절대 법이란것은 없죠...요즘이 무슨 왕조시대 독재자 시대도 아니구요..

현 정치세력이 봤을때..필요하다 싶으면 법을 고치면 됩니다.

노무현시절의 정책과 법률중에서 지금 뜯어고쳐져서 없어지거나 폐기된것이 꽤 됩니다.

지금 현세력이 봤을때..불리하다 싶으면 진즉 뜯어 고쳤겠죠??

노무현이 아무리 좋은 취지로 정책을 집행해도...

얼마든지 변질될수 있습니다...영원한 것은 없겠지요...

의료보험에 관한 상황이 이리 꼬여있으면...지금이라도 손을 보면 됩니다.

세종시도 그렇고...얼마든지 줬다 폈다 하잖아요~

모 대통령처럼 독재하면서 총칼로 휘어잡고..여대생 끼고 술퍼먹고..해도 존경받는 세상에서 말이죠..ㅋㅋ

뭔 소린지....도통....

벽장속 수십년전 대통령을 끄집어내서 까얄만큼 절실한건지, 날조가 필요한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 1인임.
누구는 자기 딸도 부인했다던데  더 추한  그런건 생각도 잘안나고 까지도 않는데, 쟤들은 저런단 말이지..

벽장속이라니 지금도 진행형인데 ㅋㅋㅋ
누구는 자기 딸도 부인했다던데 김대중 말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김대중 딸이라는 김정아씨가 한말"“어머니는 우울증으로 xx했고, 나도 자폐아처럼 살아왔다”" 애비가 자식을 버리고 자식도 애비를 버리고 ㅋㅋㅋㅋㅋ

나왔내... 카더라의 기정 사실화...

남의 일 같지 않고 안타깝습니다.
보통의 한국인중 암이라는 병이 올때 치료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몇십프로가 될지 궁금합니다..
반도 안될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아있는 아들분은 좀 국가에서 도와줬음하는데 안되겠죠
네 안 될겁니다. 다문화 자녀가 저런일 당했다면 보상금 몇억지원은 일도 아니겠지만요..
국가이미지제고및 외노자들의 마음을 달래기위해 다문화지원한다고 하는 말도 이젠 거짓말로만 느껴집니다..

다문화 사업에 쓰는 돈은 모르겠지만 불체자에게 세금으로 온정을 베푼다는데 혈압이 자꾸 오릅니다!

그래도 혈압올리지마세요.. 건강에 해로워요.
불체자및 외노자땜에 여러사건도많고 살기어려워지다보니
한국인들 정서까지 피폐해 지는 것도 큰 문제같습니다.
특히 불체자에 관대한건, 막말보태서 지옥행열차를 운행하는것같기도하네요..

다문화는 반대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어찌 되었던 우리국민이 돼었고 납세도하고 의무도 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불체자는...

슬픈 기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