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구름따라
언론사에서 툭하면 나오는 외국인불쌍해 한국인 나빠하는 기사에 그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전화했는데 결국은 자기들도 부지불식간에 실토하더군요
한국처럼 자국민들을 홀대하는 나라도 없다
정부가 나서서 다문화정책을 펴는데 왜 나한테 항의하느냐?
나도 다문화기사가 너무 편중되었다는건 안다
이런 대답에 도데체 힘들게 공부해서 취직하셔서 이런 자국민 욕하는 기사를
쓸려고 기자되신 겁니까? 라는 저의 물음에 몇명은 대답을 안하더군요
결국은 저는 인정이라고 생각합니다.안그렇습니까?
언론사의 다문화기사를 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부리기 쉬운 신입기자를 시켜서 무조건 다문화를 포장하는 기사를 써오도록 시키기 다문화단체와 짝짜궁맞는 기자를 이용해 외국인불쌍해,한국인 나빠하는 기사쓰도록 시키기
결론은 위에 있는 놈들이 매국노들과 외부세력과 결탁해서 우리민족을 해체시키고 망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것입니다.나만 잘살면 된다는 쓰레기들이죠
제일먼저 처단해야할 매국노들입니다
================
아ㄱ@ - 다문화뿐만 아니라 동성애 미화도 같은 맥락이 아닐지요?
아ㅈ# - 내가 여기다 수없이 많이 댓글 적었듯이
인터레이셜이나 호모섹슈얼리티나 같은 맥락이고요
어떠한 연장선입니다. 그 두 코드가 엇비슷한 시기에 같이 대중문화속에 등장한 것입니다.
동성애 연예인 아무개가 뭐 대단하다라고 미국 대사관에서 인권무슨상을 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