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중국이 분열한다고 하면 ]
출전: Chakuwiki (일본Web) / 번역,지도작성:jazzmania7
++목차++
1. 분열과정
2. 전후처리 (종전 휴전후 / 終??休?後)
3. 광저우 공화국 (?州共和?)
3-1. 홍콩 공화국 (香港共和?)
4. 상해 동방 공화국 (上海東方共和?)
4-1. 대소공화국 (大蘇共和?)
4-2. 절강 공화국 (浙江共和?)
5. 복건민국 (福建民?)
6. 양호인민공화국 (?湖人民共和?)
7. 대촉민주공화국 (大蜀民主共和?)
7-1. 사천 공화국 (四川共和?)
7-2. 중경민국 (重慶民?)
8. 운귀연방 (雲貴連邦)
9. 대만주국 (大?洲?)
10. 대만국 (台??)
11. 신한연방 공화국 (新漢連邦共和?)
12. 중원인민공화국 (中原人民共和?)
13. 중화인민공화국 (中華人民共和?)
14. 티벳 왕국 (TIBET 王?)
15. 동 투르키스탄 공화국 (東투르키스탄 共和?)
16. 남몽골국 (南몽골?)
17. 영하회교국 (寧夏回??)
18. 천진시국 (天津市?)
19. 마카오시국 (마카오市?)
[분열과정]
1. 대만, 티벳, 동 투르키스탄, 남몽골은 그토록 바라던 독립을 완수한다.
- 대만이야 사실상 독립국이자 일본의 꼬붕국가이지만, 동투르키스탄(소위 신강성), 남몽골(몽고족자치구) 이들이야 내심 자기네들 끼리는 독립 이야기를 하는 정도 이지만 그래도 급격한 중국패망이 없는 한 어려운 여건이고, 여기서 동투르키스탄 보다 '티벳(토번 신장)'이 더 우선이고 설사 중국이 이대로 1000년(300년 이상 된 중국왕조는 없고 100년 이상 통합 된 적이 별로 없었다. 뭉치는데 100년 그럭저럭 100년 분열로 가는 데 100년)이 가더라도 '티벳'은 변함이 별로 없을 것이다. 즉 이 글을 작성한 倭人은 '티벳'을 무시 했다는 맹점을 ?
2. 중국 붕괴와 동시에 북한도 붕괴해 통일한국이 만들어졌으며 조선족의 거주 구역을 획득한다.
- 중국이 붕괴 할 동안 북조선이 존재한다면 그건 뭔가 잘못된거며, 코리언 반도 지역 우선 통일이 좌우간 먼저 일어 나던가, 아니면 북조선의 만주 경락이 자력 또는 남한 방조로 일어날 것이다.
간도 조선족 지역은 그런 상황이 오면 스스로 알아서 독립을 하던 할 것이다. 코리언 처럼 독립이나 파벌을 좋아 하는 곳이 어디 있겠는가?
3. 상해, 중경, 홍콩,마카오는 도시 국가로서 독립 (중경은 도시 국가로서의 독립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 홍콩 마카오야 준 독립지역이니 그렇고 '상해'는 '상해어'와 그 잘난체 하는 '존심' 경제력을 기반으로 당연히 지역 맹주가 될것이지만 '중경'은 어차피 사천과 연합하는 <대촉국>이나 되면 될까?
4. 구만주, 광둥성, 운남성, 사천성등도 독립.(모든 성이 독립해, 분열·합병을 반복한다.)
- 뭐 분열 반복은 어렵고 분열하다가 사멸 하던지 그러겠지 않겠나.. 요즘 시대에 후다닥 하면 몇 천만 날아가는 시대에 고대 칼 싸움 시대도 아니고 언제 시간 질질 끌겠는가? 구 만주는 만주족 조선족의 별도 국가가 가능 할 거고 운남은 이런 식이면 3-4개로 분열 '대리국(백족)' '빤나국(태족)' '곤명국(중심부)'등에다가 '베트남, 미얀마의 스리슬쩍 공격으로 인한 영토 잠식도?
5. 일본평화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없어진다.그런데도 개정해 주었으면 한다.최대의 위험물이 없어졌기 때문에 개정하지 않아도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 언제 법이 없어서 뭐 침략 안하냐? 이유야 갔다 붙이면 되는 거고.. 이러면 일본이 약해 지면 '류구국(오키나와)' '아이누국(북해도지역 연합국)' '관동국(동경지방)' '관서국(나라 교코 오사카)' 등으로 분열 가능하고? 오사카 일부는 '코리언 조차지'를 설립 할 수도? 하여간 지금 중국 쪼개는 마당에 일본 평화 헌법 걱정하는 쪽바리의 뇌구조 궁금? 다만 일본침몰시 러시아 연해주, 화태, 캄차카 로 일본 난민 이주시 일본이 코리아에 협조시 연해주 수복후 분빠이 가능?
6. 오키나와 미군 기지의 의의가 60%이상 없어진다.
-그리고 탄생한 통일한국의 새로운 위협에 타케시마는 완전하게 놓친다.
-통일한국이 미군을 추방하면 일본은 사양말고 타케시마를 탈환해야 한다.
-오키나와의 미군의70%이상이 사세보·대마도에 이동. (통일한국 대비용)
- 오키나와 공군기지 걱정 까지? 야~ 나루호도..겨우 독도(소위 다케시마) 잃을 걱정까지..이게 갈수록 유치한 걸 보니..아마 초등 왜인이 적을 거 같군..미군이 없으면 독도 탈환? 대마도를 코리언 령으로 복속될건데 지금 이런 상황이면..미군 더럽게 좋아 하네 끝까지 사세보 대마도로..미군은 이래 되면 한국 일본을 견제 대상으로 해서 여기 보면 분열 된 중국내 소국들과 동맹을 맺을 거라 이거야 알간?
구 조선족 자치구, 티벳, 운남, 복건 등에 2개 사단씩.,.그리고 그들과 즉각 군사동맹 체결..통일한국이든 대일본이든 미국의 잠재적 적국으로 변신?
7. 중국은 북경을 수도로 하는 북방 세력, 남경 또는 상해를 수도로 하는 동남 세력과의 남북 2대세력 시대를 맞이한다.( 후의 세력들은 중국을 통일할 정도의 힘을 갖고 있지 않다)
- 상해는 싱가폴과 같은 도시 국가가 되어 있을지도.
- 티벳·동 투르키스탄·남 몽골·만주·대만은 세력외
- 일단 민족별 독립도 생각 할 수 있으나 그건 뭐 현대에는 타당치가 않고 물론 종교적 이질감이 큰 경우나 전통의 차이가 심한 경우는 별도 독립가능하나 결국 독립이란 힘(力)의 문제..즉 경제권 별로 독립 가능성?
8. 광동 세력이 홍콩 제압에 성공했을 경우, 당초 광저우였던 하계 올림픽예정지를 (홍콩의 사람들의 불만을 억제하기 위해) 홍콩으로 변경해 올림픽유치에 도쿄와 호각의 승부를 펼친다! 또한 올림픽의 비용과 혜택은 모두 광동 세력의 몫이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의 방해로 도쿄로 선정된다.
-홍콩의 건으로 상해 동방 공화국 수뇌진에게 위기감이 퍼져 미국으로 급접근하고,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를 자국으로 옮길것을 요청하게 된다.
- 이렇게 상해는 사실상, 미국의 52번째의 주가 되어 버린다.(51번째는 일본)
- 덧붙여서 ‘상해에 미군보다 대만군을 진주 시키자.’는 의견이 나온다.
- 광동이 홍콩을 먹는다기 보다는 연합은 뭐 언어도 동일하고 가능하나, 이 아사리 판이 되면 유럽이나 뭐나 홍콩을 가만 놔들리가 없을 텐데.. 이런 마당에 올림픽은 무슨 올림픽..
- 조그만 북경중심의 중화인민공화국이 도쿄로 올림픽을 튼다고?
- 상해가 52번째니 뭐니..순엉터리? 대만군?
9. ‘후후호트’(1565년 몽골에 한족정착을 위해 세운도시)는 북쪽의 남몽골 세력과 남쪽의 북방 중화 정권에 의해 분할통치된다.(예전의 베를린 장벽처럼 후후호트 장벽이 생긴다.)
- 아니 호화호특 까지 나누고
10. 상해동방공화국 정권의 모정치가는 자국이 네개이상(북경어,상해어등)의 언어를 사용하지만 한인비율이 99.999…%이상이기 때문에 단일민족국가임을 주장함. 반면 주변국들은 근본을 알수없는 타민족국가라는 주장이 문제가 됨.
11. 티벳왕국은 인도와 만주국과 동투르키스탄은 러시아와 영토전쟁을 시작
-만주국은 러시아의 연해주의 영유권을 주장! (러만전쟁 발발)(그틈에 몽골공화국이 러시아와 밀약해 남몽골국을 점령)
12. 운귀연방 (雲貴連邦/운남,귀주 연방)은 미얀마와 베트남으로부터 침공당함.
13. 대만은 중국대륙의 동란을 유심히 관찰 (복건성에 영향력 행사)14. 사천성은 대설산맥을 경계로 동쪽은 티벳,서쪽은 사천정부로 분단된다.
-사천정부는 국호를 ‘촉공화국(蜀共和?)’이라고 제정하고 중경을 무력으로 병합.
15. 티벳독립후 수도 라싸의 잔류무장 중국인이 반란을 일으킴
-그러나 독립티벳정부가 라싸를 탈환하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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