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사정도 네팔보다 낫지 않습니다...오히려 더 심하면 심하죠.. 수많은 버마 여자들이 태국 홍등가로 팔려나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 이죠. 주로 난민촌을 돌아다니는 인신매매 업자를 통해 태국 홍등가로 팔려나간다 고 합니다.. 정작 자가니라 국민이 인신매매로 팔려나가는 상황은 애써 외면하면서 한국 공무원들이 자기를 기다리게 햇다느니.. 난민심사 할 때 사생활 꼬치꼬치 심문했다느니..불손하게 대했다느니 ,,,그딴 걸로 걸고 넘어지면서 한국인권 상황을 개탄하고 자국의 인권상황보다 한국의 인권상황이 더 심각하다 하니...
요즘 미누는 머 하나요??? 그 위대한 인권운동가께서 정작 네팔 자기 나라 돌아가서 심각한 자국의 인권상황에서는 왜 입을 꾹 다물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