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기지수나 보고 와서 떠들어요 제발...
지금 세계경제의 유일한 구원투수가 미국으로 판명난지가 언젠데...-_-
(지금 세계경제가 미국연준위원장 입에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중국따위 나가리 된지 오래예요. 중국이 인위적인 환율조정 들어가기 바로 전시기에 벌인 회담에서 중국측이 결코 미국경제 패권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하고서야 환율을 조정했습니다. 환율을 미국측 사전윤허를 받고 조정하는 게 패권을 대체하는 겁니까? 납죽 엎드린 모양새구만.)
작년 12월 중순 미 시카고에서 열린 미·중 통상무역합동위원회(JCCT)에 참석한 왕양(汪洋) 부총리는 “세계를 주도하는 건 미국이다. 중국은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를 존중 한다” 고 말했다. 그것도 모자랐다고 생각 했는지 다시 “중국은 미국에 도전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미국의 주도적 위치를 존중 한다”고 천명했다. 지난 1월 10일 진찬룽(金燦榮) 런민대(人民大) 국제관계학원 부원장은 ‘중국은 계속 낮은 자세의 외교를 펼칠 것’ 이라고 말했고 그 이틀 뒤엔 자칭궈(賈慶國) 베이징대 국제 관계학원 원장이 ‘중국은 기존 국제질서에 도전할 의사가 없다’ 고 말했다.
군사기술, 과학기술, 스포츠 실력, 교육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중국은 미국은 커녕 영국보다도 훨씬 뒤쳐져 있습니다 아마 영국이랑 중국이랑 전쟁 붙으면 영국의 월등한 군사기술 덕분에 영국이 중국을 개박살낼겁니다. 그리고 미국 러시아에 이은 진정한 군사력 3위는 중국이 아니라 영국입니다.
푸훕...
지네나라 대표할 일꾼도 지들 손으로 못 뽑는
이제 밥은 먹고 사는 모양인 노예들의 노예부심이 촬촬 넘쳐나네요.
중국인으로 태어나 독재 아래 노예로 사느니
자기들 대표할 일꾼은 자기가 뽑는 비슷한 일인당국민소득의 스스로 주인일 수 있는 아프리카국가에
태어나는게 100000000배쯤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