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2-11 17:09
[한국사] 고조선의 문화범위
 글쓴이 : GleamKim
조회 : 2,633  

https://lh3.googleusercontent.com/-D7N0bBus_bg/WJ7FrKvqIBI/AAAAAAAAD_4/9QljN50bEWgtdw_BbxpO-wJ0Pzm6bLQYACJoC/s1060-p-rw/%25EA%25B3%25A0%25EC%25A1%25B0%25EC%2584%25A0%2B%25EB%25AC%25B8%25ED%2599%2594%25EA%25B6%258C.png

이미지 엑박뜨면 여기서 보세요

고조선의 문화범위를 제작해봤습니다.
일단 저는 기자조선 위만조선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고조선의 대표 유물 범위를 통해 고조선의 문화범위를 추정한겁니다.

- 고인돌의 범위
- 비파형동검의 범위
- 청동단추의 범위
- 가락바퀴의 범위
- 명도전의 범위
- 금동허리띠 장식


+ 추가 조언사항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당진사람 17-02-11 18:09
   
엑박
     
GleamKim 17-02-11 18:21
   
가생이 넷에 사진이 안올라가서 URL로 포스팅했는데 엑박으로 뜨는군요;;
이미지 주소는 여기 있습니다. ↓
https://plus.google.com/u/0/photos/photo/110874648566013068061/6385758667067236370?icm=false
마마무 17-02-12 02:33
   
저도 저 그림 반경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aslani 17-02-13 15:16
   
금동허리띠 장식은 평양 지역에서 나온거와 중국 서부에서 나온거 2 개밖에 몰랐는데

저렇게 많은가요? 출처가 궁금
 
 
Total 5,2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6 [한국사] 노비(奴婢) -1 mymiky 02-26 2082
865 [한국사] 기생(技生) (18) mymiky 02-26 3624
864 [한국사]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 양세형 X 비와이 "만세" (1) GleamKim 02-25 1561
863 [한국사] [다큐] 잃어버린 문명...(동북아시아) (2) 아날로그 02-24 2717
862 [한국사] 작년 여름부터 꾸준히 수정요청을 남겼는데 사진을 … (9) Leaf 02-23 1849
861 [한국사] 부여에 대한 자료는 너무 없네요. (8) 눈틩 02-23 1894
860 [한국사] 자삭 (8) 아름드리99 02-23 1361
859 [한국사] 고구려시대 압록강은 요하 (7) 패닉호랭이 02-22 2673
858 [한국사] 백의민족으로 생각해본 민족의 기원 (7) 올바름 02-20 2712
857 [한국사] 안다가 고한국어로 친구인가요? (5) Marauder 02-20 3110
856 [한국사] 일본 총석고 하면 맨날 같은자료만 나오던데 출처가 … (3) Marauder 02-19 1422
855 [한국사] 동이랑 고조선은 분명 다른데 왜 조선을 동이로 치죠 (12) Marauder 02-19 2906
854 [한국사] 전근대 조선의 위상 : 간단한 정리 (20) eo987 02-19 3224
853 [한국사] 상식님 한국과 인도네시아 총 실질 gdp 성장률 보고 … (8) 개정 02-18 3746
852 [한국사] 박정희의 우상화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21) 상식3 02-18 2831
851 [한국사] 외부의 적도 무섭지만 내부의 적은 더 무섭다. (3) 스리랑 02-18 2678
850 [한국사] 안중근의 코리아 우라 인류제국 02-17 2301
849 [한국사] [취재파일] 발해, 백두산 화산폭발로 멸망했다? (8) 러키가이 02-17 3692
848 [한국사] 역사공부 가장 많이 한 세대 (20) 하시바 02-17 3124
847 [한국사] 부여성충과 화약 (5) 하시바 02-17 2220
846 [한국사] 한국어의 이상한 특징 (11) 엄빠주의 02-16 3369
845 [한국사] 매번 반복되는 어그로 조공과 공녀 드립 (2) 상식3 02-16 1571
844 [한국사] 선조들이 남겨준 한민족의 정신세계 (13) 스리랑 02-16 2240
843 [한국사] 구한말 러시아에 한국 정복의도가 있었나요? (12) Marauder 02-16 2683
842 [한국사] 조선인 식사량과 인구. 쌀 생산량. (36) Centurion 02-16 4475
841 [한국사] 이완용·이승만 뒤에 숨은 악질 친일파와 독재부역자… 인류제국 02-15 2088
840 [한국사] 대식국 조선과 보릿고개에 대한 오해 (10) 상식3 02-15 3338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