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29 15:13
[다문화] 영어공용화, 두바이, 원자력, 원아시아...그리고 다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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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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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궁그미
인수위 때 영어공용화 론을.. 어떤 경제신문이 어젠다로 설정하고 밀어붙였다가 어린쥐 사태났었죠. 지금 보수세력의 다문화론은 이 경제신문의 최근 원아시아 몰이와 연관이 큽니다.
L기업, H은행 등등 다문화후원광고도 거의 이 신문에서 따낸 것으로 보입니다. 곳곳에 다문화대못박기를 위해 다문화합창단 다문화스포츠단 등을 기업과 공기업등에서 예산 배정받아 마구 번식시키고 있습니다.
원아시아.. = 다문화 = 종편방송의 한류건드리기.. 이 모든게 연관이 있습니다. 구한말의 내선일체론 대동아공영론을 연상케하는... 거대한 국민개조 프로젝트가 (인종개량정책) 지금 시행되고 있습니다.
진보들의 찌질찌질한 다문화론과 함께, 수구들의 국민버리기, 중국과 한몸되기(일부 기업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가 지금 그들의 다문화론의 뒤에 있습니다.
저들은 한국을 팔아먹으려는겁니다.
영어공용화론 벌이다가 말아먹고, 두바이 배우자고 떠들더니 두바이 경제위기로 텅비고, 원자력발전 최고다라고 떠들더니 후쿠시마 사태... 원아시아 떠드니까 EU경제위기(이건 한데 묶어놔서 불길이 잡히지 않음)왔죠.
무식하고 자신의 이익에 연관이 있는 몇몇 사주들이 추진하는 가짜 다문화... 그 뒤에 정치권도 있습니다.
국가직 공무원시험 국어과목에 다문화 지문이 2개나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 뒤에 누가 있는지 아시겠죠? 역사과목 수의과목화 시켰다가어쩔 수 없이 복귀시키게 되자, 동아시아사를 함께 배우게 해놓았습니다.
다문화론의 배후에 인종개량주의자들, 나라 팔아먹는 일부기업들과 그 후원자들이 위치합니다. ====================
영어공용화, 두바이, 원자력, 아시아통합...정부가 하려는 거는 이상하게 차례차례 뻘짓으로 드러나는구만요...다무놔는 뭐..유럽에서 피보고 있는 거고.... 소위 스펙이라는 걸 보면 다무놔 하자는 인간들이 가장 앞서는 스펙을 가지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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