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B 라고
A == B 이 성립한다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저 나라들의 건국 주역이 고구려 유민일 가능성은 언급했지만,
그 가능성이라는 것이 정말 고구려 유민를 제외하면 불가능한 것인지 증명하지 못함.
즉, 저 현상의 반대는 모두 고구려가 아님을 증명해야 가능한 것임.
고구려 이외에는 봉황 상징을 사용하는 곳이 없고, 저들이 모두 봉황 상징임을 보여야 함.
(근데, 봉황과 삼족오는 같은 상징인지도 의문.....)

특히 그 가능성 조차도 확률이 희박한 상태인 것을 예시.
합스부르크의 상징은 쌍두룡이지 봉황이 아님. 이 상징은 로마에서 전승된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인류는 하나님의 자손들 ㅎㅎㅎㅎ

개독과 환빠는 같은 종자들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대로 고구려가 초원길루트를 통해서건, 비단길루크를 통해서건 아시아 북방민족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상징이나 문양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왜 생각들을 안하는지.......

삼족오만 하더라도 고구려 뿐만 아니라 고구려 이웃이라 할 선비족들에게서도 널리 쓰이던 문양이었는데....

고조선이 아니라 고구려 인가요?.... 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듯한.....고조선 으로 알고 있는대 왜 갑자기 고구려 표기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