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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5 14:41
[한국사] 금,청과 현대 한국인의 후계적 연관관계?
 글쓴이 : integ
조회 : 3,767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딴거 없습니다.
금,청의 후계자라고 자칭할 만한 세력이나 혈연적 후계관계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금 멸망시 그 유민들이 한반도에 유입된 사실관계가 존재하지 않고
청나라 만주족과의 혈연적 후계관계 또한 한국에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만주족이나 금나라의 후계로써 한국이 무엇인가 주장 하고자 한다면 족보를 들고 나와서
나는 청나라 황실의 혹은 어느어느 지방의 호족의 후손이요 하고 주장할 만한 사람들이 있어야 할 것인데
그런 사람들은 전부 중국에 살고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국의 국경관계는 동간도 수복 정도까지가 현실적으로 최대치이고
그 이외는 제국주의 이데올로기에 따른 식민지 침략주의에 다를바 없습니다.
굳이 고구려 고조선을 따지고 들더라도 고조선 또한 한반도 계열의 전유물은 아니었고
고구려 또한 여러갈래로 찢어지고 갈라져서 후계민족이나 세력이 한국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금청사를 한국사로 주장하는 학자들 또한
'그럼 당신은 금나라 후손이요? 청나라 후손이요?' 라는 물음엔 벙어리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그 곳에 살고있는 금, 청의 후손들이 보기엔 집나간지 오래된 팔촌이 느닷없이 찾아와서
땅 내놓고 꺼지라고 으름장 놓는 적반하장적 행위로밖에 안 보일겁니다.

그리고 고구려 최전성기 운운하시는 분들은
그 최전성기가 수천년 역사중에 불과 백년도 안된 짧은시기라는 건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굳이 따지면 일제 강점기 수준이죠.

그리고 만약에 그 땅을 얻겠다고 한다면 그들이 가만히 줄것도 아니고
애초에 그들 또한 직계 후손인데다 천년이상 뿌리박고 살았던 영유권까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임진왜란때 그랬던것 처럼 '침략자' 에 대해 '저항' 할 겁니다.

미대륙 개척시기처럼 수억에 달하는 원주민을 총칼로 싹 쓸어버리고 나서
핏물위에 자랑스런 태극기를 펄럭이며 애국가를 부르자는 이야기기 밖에 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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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롱콘 16-10-05 14:56
   
백번 양보하여 지금으로부터 2,000년 이전 시기에는 우리민족의 조상인 예-맥-한계열과
금-청의 조상격인 숙신-읍루 이전의 퉁구스계가 어느 정도 일말의 친연관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2,000년 전부터인 숙신-읍루-물길-말갈-여진-만주로 이어지는 퉁구스계통과 우리민족 계통들은
언어와 문화, 풍습, 생활양식, 거주지역 주변의 자연환경 자체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물론 우리민족의 판도 북방인 함경도,평안도, 남만주일대와 그 인근지역은 퉁구스계통의 최대 확장시기의
판도와 역사적으로 판도가 겹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문화-생활양식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차이가
좁아지기는 하겠지만.......
     
integ 16-10-05 15:01
   
여기서 금청사 운운하시는 분들은
그러면 역으로 중국의 금,청계 후손들이 한국에 영유권을 주장 할때
뭐라고 하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이구 여러분의 고구려 조상님 땅이니 북한을 중국에 내 드려야지요~ 할겁니까?
          
고이왕 16-10-05 15:04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본래 퉁구스 민족은 아무르강 이북에 살았습니다 최소 농안 일대까지는 우리민족인 부여족이 살았습니다 본류와 원류를 따지면 적어도 송화강 이남 요하 이동은 우리민족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발해가 멸망하면서 내려온 세력이 여진세력입니다
          
대꼬 16-10-05 15:22
   
ㅋㅋ. 좀 억지네요. 조상님 땅이 중국이니 중국을 내어달래야지요. ^^
     
구름위하늘 16-10-06 12:27
   
"숙신-읍루-물길-말갈-여진-만주" ... 다 우리 민족의 다른 이름 입니다.

퉁구스 계통과 우리 민족 계통을 어떻게 나누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민족은 예맥족 ONLY ?

부여 부터 찾아보시죠.
고이왕 16-10-05 15:02
   
맞습니다 근데 고조선이 한반도 전유물이 아니다 고구려가 여러 세력으로 갈갈히 흩어지고 후계세력이 있다 도대체 발해 빼고 어떤 후계 세력이 존재했던가요? 그리고 고구려 유민이 중국으로 갔다 그러면 적어도 금나라도 역시 일부나마 계승성이 있기도 합니다 일단 조선이 함경도를 개쳑하면서 금의 잔존세력인 모량위나 기타 여진족을 토멸하면서 인민을 흡수했습니다....또 이런 논리로 따지면 중국왕조 역시 우리 역사에 포함됩니다 춘추전국시대 진나라가 통일하고 혹은 전한 건국 시점에 진나라 유민들이 진한 지역에 왔다 또 위만의 연나라 유민들 부터 포함해서 중국계 유민들 또 더 나아가면 고구려에 흡수된 낙랑군 중국인들 또 고구려가 요서침공하면서 잡아온 몽골계 거란 해족 부터 시작해서 중국인 부류 또 당 고려 시기에 고려에 온 수많은 중국인들.. 조선이 망하면서 명나라 유민들 역시 조선으로 이주... 전한 당 명도 중국만의 왕조라고 할수는 없겠죠 더구나 조선왕은 명나라 제사도 지내주고 소중화 행세를 했습니다 자 그럼 명나라는 조선의 역사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의견에 동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integ 16-10-05 15:04
   
자. 그러면 여러분 족보에 발해 유민이 조상인 분이 있습니까?
          
고이왕 16-10-05 15:05
   
태씨부터 시작해서 있는데요 그럼 중국에 발해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는 걸로 나오는데요...
               
integ 16-10-05 15:14
   
그럼 거기서 부터 민족적 분리가 가능한거죠.
실제로 고려에 발해의 태자가 망명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발해를 별망시킨게 또 한족이면 모르겠는데 거란입니다.
                    
고이왕 16-10-05 15:17
   
거란도 중국식 논리라면 한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거란족 상당수가 이미 고려때에도 개경가 지금 서울당시에 양주 이태원에 집단 거주하면서 야철 장인일 하고 있었고 고려사 열전에 보면 효자로 거란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의 지배를 받던 거란족 일부가 금이 멸망하면서 고려로 넘어갔고 결국 고려와 몽골 연합 세력에 의해서 최후를 맞습니다 그리고 고려에 남은 거란인들은 고려에 남겨집니다 거란장이라는 마을까지 형성되고 조선 중기까지 거란의 성씨인 소씨의 후손인 석말씨가 조선에 존재한 걸로 보아 상당수 거란인도 우리민족에 포함되었습니다.. 중국식 다민족적 원류 민족 사관으로 해석하면 거란족도 한국 역사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거란족을 우리 역사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integ 16-10-05 15:25
   
그리고 또 웃긴게 지금 발해땅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건 중국이라기 보다는 러시아 입니다.
고이왕 16-10-05 15:12
   
그리고 딱 중국 논리에 경도되신 분인데 금청사는 공식적으로 우리 역사 아닙니다 근데 고구려 고조선이 딱히 우리 역사만이 아니다 이런 논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중국인들 논리 중 이상한 것은 기자 위만 중국인이다 근데 금나라 시조 함보는 기록상으로 신라인 고려인 맞습니다 근데 정작 지들은 기자 위만은 중국인이라고 강조하면서 함보는 신라인 고려인 아니고 신라나 고려에 산 여진인이다 혹은 여진족으로 왔으니까 여진족이다 모순된 의견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 위만은 한국인입니다 함보는 여진인입니다 동의하시는줄 모르겠군요
     
integ 16-10-05 15:15
   
금나라 시조는 고려인 신라인 부분부터 머리가 아파지네요.
그래서 위대한 금나라의 신하국이던 고려인의 후손으로 조선인의 후손인 한국인의 후손인 분 께서는 금나라 황제폐하의 위대한 대업에 조상님들이 노예와 조공과 딸들을 바쳐가며 참여하셔서 기분 좋으신지 궁금합니다

일제시대 대동아 공영에도 조상님이 천황폐하의 영도아래 총옥쇄 각오로 딸자식 위안부로 바쳐가며 참여하셔서 기분 참 좋으시겠네요 아들은 카미카제 반자이 돌격에, 아버지는 탄광 강제징용에, 조상님 본인은 벡제의 후손인 동족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몸바쳐서 백미를 바치고 보리밥 수수밥 소나무 껍질로 연명하고 영광스럽겠네요.
          
고이왕 16-10-05 15:30
   
딱히 잡아냈습니다 제가 중국인 혹은 국까를 잡아내는데 좀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중국인들과 토론을 많이 해 봤거든요.. 중국넘들이 영어포럼 자국 중국어권 포럼에서 활개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정작 우리 본진까지 처들어 오니까 참 볼썽사납네요.... 음 여진족과는 셈셈입니다 고구려가 충분히 여진족을 노예로 부렸고 조선도 청나라가 세워지기 전까지 심심치 않게 여진족 학살하고 노예 혹은 백정같은 부류로 부려봤기 때문에 딱히 억울한 감은 없습니다만 정작 5천년 역사동안 흉노 선비 거란 여진 몽골 만주 심지어 일본을 비롯한 영국 미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에게 여러번 털리신 경험은 우리 조선의 경험에 비해서 환타스틱 할 것입니다.....더구나 몽골인에게는 무조건 처녀는 하룻밤 보내게 하고 첫아이를 낙태시키는 풍습은 너무나 불쌍합니다.. 그리고 노예랑 조공은 우리보다 세폐의 10배 심지어 최고의 황족 공주들 까지 유목군주에게 받치면서 겨우 우리에게 115명 그것도 민간 상폐녀들을 공녀라고 받은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웠나 봅니다..
               
integ 16-10-05 15:38
   
공녀로 끌려간 여성들에게 상폐녀라니... 세상에나.. 님하고는 그냥 말을 안하겠습니다.
                    
고이왕 16-10-05 15:42
   
말을 하지 않는게 좋은 겁니다 전 중국인들 개소리를 다 반박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금청사가 한국사에 포함된다는 거에 억울하지 마세요 발단 먼저 중국이 고구려 발해사를 중국 지역사로 주장하고 억지로 헤이크 중국문화=아시아 문화론을 강조하기 때문에 생긴 거니까요...
고이왕 16-10-05 15:47
   
그리고 말도 안되는 당나라 최성시기 혹은 자국 역사도 아닌 만주족 역사인 청나라 영토 운운하면서 티벳이나 위구르 원주민을 학살하고 영유권을 강탈한 나라가 누군데 이러십니까? 오성호기를 흔들으면서 인민해방가 부르시면서 이런 소리 하시는게 너무 적반하장처럼 보입니다..
후아앙 16-10-05 16:20
   
그래서 지나족은. 무슨연계가있어서 다 자기 역사라 주장함?  옛
오자서 16-10-05 18:59
   
이상한 논리같네요 조선 고구려 발해 다 망해서 중국땅이 되었고 구성원들인 만주족 고구려인 조선 부여인 거의 중국에 살고있는데 오래전 유민이 우리나라에 있을리가 있습니까?

단지 한 뿌리에서 갈라졌다는 겁니다 만주족은 조선부여고구려발해의  구성원이자 유민들입니다
성산은 백두산이고 금태조는 고려신라인이고 자신들이 지은 역사책에 자신들의 뿌리를 부여백제신라까지 거론하고 있으며 청나라가 망한후에는 한족의 탄압을피해 개명하는데 무슨연유인지 김씨로 바꿉니다 아마도 금나라와 태조인 김함보의 후손이기에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만주나 요동 잘나갈땐 대륙 깊숙한곳까지도 우리영토였습니다 그러니 대륙곳곳에 우리민족의 유산도 있습니다
모택동 주은래조차 요동은 본래 조선땅이라 했습니다 홍산문명도 동이족 조산영역이고요

지나한족은 만주족과 연계가 거의없고 섞인것은 만주족이 청나라를 세우고 지나족을 식민지배하고 부터입니다

그이전 만주족도 지나한족이아닌 거란족 몽골족에게 지배받았지만 청나의 역사책엔 거란 몽골 얘긴없습니다

물론 거란도 고구려를 계승했다며 고려와 싸웠고 조선의 법과 전통을 지켜오고있다했고 몽골도 고구려와의 관계가 있을 정도로 비슷한족속이지만 만주족은 더 가까운 족속입니다

지역적으로도 조선부여고구려발해 영역사람들이고 반도에서 강만건너거나 반도일부도 예전 만주족이 살았습니다
오자서 16-10-05 20:19
   
엄연히 있는 몽골족역사 엄연히있는 조선을 계승한 고구려 발해역사 오랑캐라던 동이족역사 그리고 조선부여몽골고구려발해영역과 정확히 겹치며 조선부여고구려발해의 구성원이자 유민들인 백두산이 성산이며 자신들이 지은 역사책에 뿌리로 부여백제신라까지 거론하는 민족의 역사까지도 단지 현재 건립한지 백년도 안된 지나족 중화민국 영토라고 모두 중국역사 중국민족이라면 미국인들도 유럽이민자들이 아니라 인디언과 같은 민족입니다
오자서 16-10-05 20:47
   
윗분중에 기자 위만 얘기하시는데 기자는 은나라사람이고 은나라는 동이족입니다

동이족 은나라가 망하자 역시 같은 동이족인 조선으로
망명한것입니다

중국학자들은 은나라는 동이족이며 도성의 방향은 동북쪽을 향해있으며 나라가 망하자 역시 동북방향으로 물러갔다고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만은 찬탈자이지만 그역시 상투를 튼 동이족입니다 동이족들은 풍습 전통이 서로 비슷합니다

고대 초나라역시 동이족으로 단오절 곰숭배 지명(강릉 단양 한양 양양 등등)이같습니다

동북공정의 원인은 고대 동이족과 조선의 영역에서 황하문명보다 앞서는 요하문명 홍산문화의 발견때문입니다

또 고구려역사를 흡수하면 조선부여발해 동이족역사 까지 따라오는데다 북한붕괴시에 옛 고구려영역인 북한지역의 소유권도 주장할 명분이 있기때문에 훔쳐가는겁니다
karin123 16-10-05 23:23
   
글쎄요 고구려가 갈갈이 찢겨서 후계민족이 한국만 존재하지 않는다라.. 비단 한국만이 아니더라도 한국이 우리 역사라고 충분히 주장할 수 있는 거지요.  금청사의 경우에는 솔직히 전 의아하긴 합니다. 유전자는 비슷할지 몰라도 그들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역사라고 하기에는 증거가 부실하지 않나 싶네요.
키로츠 16-10-06 02:22
   
유민들이 없다니
여진의 수많은 귀화자 기사가 있는데
어는 3류 역사책을 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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