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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2 [한국사] [링크] 한명기 교수의 G2 시대에 읽는 조선 외교사 (5) Centurion 09-19 2682
541 [한국사] 조선이 자주국이 아니면 태국도 아니죠? (17) shrekandy 09-19 3749
540 [한국사] 조선의 갑옷 두정갑 (6) 솔피 09-19 12780
539 [한국사] 만동묘와 대보단으로 속국논쟁마무리짓는게 (7) 디바2 09-18 2619
538 [한국사] 속국논쟁에 한마디 (10) 객관자 09-18 2154
537 [한국사] 궁금한게 고구려,백제,신라,고려 는 갑옷입히면서.... (6) 정의사회 09-18 2837
536 [한국사] 왜국(倭國)이 왜곡시킨 원구단 (1) 두부국 09-18 2081
535 [한국사] 조선과 동아시아 외교질서 (6) 전쟁 09-18 2417
534 [한국사] 우리 역사에 천제 안 올린 것은 조선뿐 (48) 전략설계 09-17 4193
533 [한국사] 김원봉이 과연 우리의 영웅인가? (22) 코스모르 09-17 4064
532 [한국사] 조선의 기우제에 대하여. (1) 밥밥c 09-17 2208
531 [한국사] 탁리국? 고리국? (5) 아스카라스 09-17 3009
530 [한국사] (실제) AD.386년 한반도 지도 러키가이 09-17 3287
529 [한국사] 세계에서 감탄한 G20 대한민국 소개 영상 (6) 객관자 09-17 2326
528 [한국사] AD.386년 한반도 지도 (4) 꼬마러브 09-17 4109
527 [한국사] 지겨운 속국논쟁의 핵심은 무엇일까? profe 09-16 1230
526 [한국사] 조선은 속국 맞습니다 (106) 전쟁 09-16 3400
525 [한국사] 임진왜란에서 명군의 역할에 대해 궁금한점. (9) 코스모르 09-16 2069
524 [한국사] 임진왜란 주요 전투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11) 추리의세계 09-14 3020
523 [한국사] 일제강점기 이승만의 진실 (10) 두부국 09-13 4039
522 [한국사] 살수대첩, 귀주대첩의 허구성... (11) 타샤 09-13 4310
521 [한국사] 나블로킹당했네. 나 꼬발린놈들 누구야? (17) 중거런 09-12 2854
520 [한국사] 1876년 개항되지 않고 쇄국으로 이어졌다면? (8) rozenia 09-12 1626
519 [한국사] 환인이라는 표기가 하느님의 가차형인가요? (10) 11학번 09-12 1472
518 [한국사] 고구려 백제가 멸망하지 않고 삼국이 그대로 이어졌… (20) 아스카라스 09-11 3621
517 [한국사] 일본이 조공을 바친적은 없는데... (8) 타샤 09-10 3118
516 [한국사] [펌]구한 말 지식인이 쓴 민비의 모습 (38) nopa 09-10 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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