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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6 08:40
[기타] 압록강은 어디인가? 서경압록부(정안국 수도)는 어디인가? 태자하와 혼하(2차대전 후 만든 인공하천)
 글쓴이 : history2
조회 : 1,942  

발해의 서경 압록부는 어디인가? 서경압록부는 발해와 중국의 교역을 위한, 중요한 장소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가정이 요구된다 

1.하천이 건천이 아니어야 한다(교역을 위한 물길로서 가치가 있기 위해) 
2.하천의 방향이 남서쪽을 향해 흘러야 물길로서 의미가 있다 
3.하천이 남서쪽으로 흘러야 해자의 기능이 가능하다
4.국내성이 서경압록부임을 감안할 떄, 부여의 지역인 농안이나 장춘 이남에 위치해야 한다.
5.지류라도 동서로 흐르는 하천이 있다면 그것은, 서경압록부의 위치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히려 서경압록부를 강이 지켜주기는 커녕, 침략의 물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지나치게 하구주변이 평야나 열린 공간이어서는 안된다
  (고구려나 정안국이나 모두 방어가 유리한 조건이 필요한 상황이 당시 상황이었다) 

위와 같은 조건을 고려해 볼 때, 압록강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만주의 강은 혼하, 태자하, 요하 밖에는 
없다. 그런데 혼하와 태자하는 현재 인공적인 시설이 너무 많고(2차대전 후 만든, 인공하천이라고 밖에는), 수계가 거의 저수지화 되어있으며, 자연적인 하천의 상태를 살펴본 결과 수로로서나 해자로서의 기능이 너무 미약하다(현재 태하와 혼하의 물은 대부분 다른지역에서 인공적인 파이프로 끌어옴). 거기다 건천의 상태도 많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옛 지도를 보니 동에서 서로 흐른다는 점이 최대의 약점이고(현재는 50년대 치수공사로 남서로 흐른다) 마지막으로 너무 열린공간이기에 방어가 쉽지않다. 

즉, 요하만이 압록강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동요하의 굽이치는 구간은 천연의 해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그래서 자연지형과 지리적 상황을 고려하여 동요하~요하줄기가 압록강이라고 생각을 한다.
또한 서경압록부는 이러한 현 요하 특히 동요하 근변에 존재했을 것 이라는 생각이다. 
(서경압록부는 압록강 중상류에 위치함) 
  


태자하가 선양이 지나니, 물길이 끊겨버린다 
태자하.jpg


태자하2.jpg
여기는 제법 태자하가 넓어보인다...잘보니 저수지였네 
백암산성2.jpg

민족의 성 백암성. 멋지다! 
백암산성.jpg

백암성 앞에 대단히 큰 하천이 있다. 태자하다 멋지다 

잘 보니 역시 저수지다 
태자하.jpg

훈하.jpg
요하에 비해, 다른강(태자하, 혼하)은 보이지도 않는다...

동요하 근원지 랴오위양.jpg
동요하의 발생지...하천의 흐름이 뚜렷하다 

KakaoTalk_20180306_083945556.jpg
원래 태자하와 혼하는 남서쪽으로 흐르는 하천이 아니었다한다. 2차대전 후 치수로 물길을 바꾸었고, 심양과 요양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인공하천이다. 원래는 동서로 흐르는 하천이었다(고문헌 참조) 

그러면 압록강 후보 태자하, 혼하, 요하, 중 결국 
요하 말고는 압록강이 될 자격이 없는 듯 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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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18-03-06 11:44
   
원래 요하 河口가 어디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history2 18-03-06 11:49
   
글쎄요...저도 궁금해요...원래 대능하라고 생각했는데, 대능하를 찾아보니 유량이나 강폭이 강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수준이라,,,,난하면 딱 좋을것 같은데 그건 좀 너무 멀리 간 듯 하구요. 저도 고민이 됩니다! 저는 원래는 대능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history2 18-03-06 11:49
   
주신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칼리S 18-03-06 12:04
   
저기요 너무 수준이 낮아서 대구하기도 머한데요.

지금의 요하가 압록강이면 현재의 압록강은 먼가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서경압록부는 보통 임강이나 집안 정도로 보는게 통설인데, 그 통설은 개무시하시는 님에게 묻겠는데요, 그럼 서경압록부를 요양으로 보시는 건가요? 그럼 요동성은 어디에요?
독산 18-03-06 12:21
   
압록수, 또는 압록강은 모두 3개입니다.
물론 하나는 한반도 북부의 압록강이요,
둘은 지금의 동요하로부터 요해(遼海; 지금의 철령시 이남은 모두 옛 요해. 명사지리지 삼만위 참조)로 들어가고 그 이남의 요하를 통틀어 칭함.
셋은 지금의 청하로 수나라의 침공시 우문술이 살수를 거쳐 450리를  하루낮, 하루밤사이를 달려 도달한 압록수가 이에 해당됨. 물론 이 경우도 요하를 포함한다.
독산 18-03-06 12:35
   
고구려의 수도가 위치한 경우에 따라 압록수는 옮겨다닙니다.
1)의 경우는 동천왕이 환도(지금의 환인)에서 한반도의 평양으로 옮겨가는 시기부터
2)의 경우는 고구려의 치소가 양평(광개토왕과 장수왕 초기에 평주목, 요해제군사 때)에서 다시 한반도의 평양으로 천도(장수왕 시기)하기 전까 지
3)의 경우는 고려 후기 장안성(혹 평양이라고도 함. 지금의 요양시, 옛 낙랑군 조선현)으로 옮겨가고서부터.
history2 18-03-06 12:36
   
*** 사학계의 통설: 서경 압록부(西京鴨綠府)는 발해의 중요 도시인 5경 가운데 하나였다. 서경 압록부는 옛 고구려 땅으로서 발해가 당나라에 조공을 하는 통로에 위치한 도시였다. 조공하는 길을 압록부에 둔 것은 바닷길로 당나라와 통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요사》(遼史)에는 발해의 서경 압록부가 고구려 때의 고국성(고구려의 국내성)으로 성의 높이가 3장이고 동서 및 남북 너비가 20리에 이른다는 기록이 있다.
서경 압록부는 발해가 멸망한 뒤 그 유민들이 세운 정안국의 수도였다. 서기 936년 경 발해의 귀족 출신인 열만화는 남경 남해부에서 서경 압록부로 이동하여 938년 경 정안국(定安國)을 건국하였다. 거란이 세운 요나라는 985년 정안국의 수도인 서경 압록부를 공격하여 이듬해인 986년 1월에 멸망시키고, 그 땅에 4개 주(州)를 설치하여 직접 지배하였다.
서경 압록부의 현재 위치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조선 후기 실학자인 유득공은 《발해고》 1권본에서 서경 압록부가 지금의 압록강 근처에 있었을 것으로 추측하였다. 그러나 유득공은 《발해고》 4권본에서 서경 압록부의 위치를 강계 동북 200리의 압록강 건너편으로 다르게 비정하였다.
서경 압록부는 오늘날 길림성 통화시(通化市) 린장(臨江) 지역으로 비정하고 있다. 당시 서경 압록부는 발해와 당나라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크게 번영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istory2 18-03-06 12:37
   
**** 제 글의 근거: 임강발해고성(臨江渤海古城)은 임강시(臨江市) 교통국(交通局) 소재지, 즉 임강시 임강대가(臨江大街) 129호에 위치해 있다. 현재 고성은 주택지로 변하여 남아 있지 않다. 이곳은 남쪽으로 압록강과 인접해 있으며, 북한과는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서쪽은 대속자진과 겨우 몇 ㎞ 떨어져 있다.
이전에 일부 학자들은 임강시내에 분포하는 고성은 당연히 발해의 서경압록부(西京鴨綠府) 소재지라고 하였으나, 이 설은 계속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 임강시 문화국장 화전혜에 따르면, 임강시내에 있던 원래의 고성지는 그다지 크지 않은데, 최근에 터를 닦고 주택을 철거할 때 이 일대에서 길이가 매우 짧은 석벽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아마도 고구려 중기에 축조되어 후에 발해시기에 연용되었다고 추측한다.

임강시내에서 전형적인 발해문물이 거의 출토되지 않은 것으로 보면, 이 고성이 발해의 서경압록부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또한 임강시 문화국예술과장 연세규에 따르면, 1993년 요령대학의 발해유적고찰단이 일찍이 임강시 압록강 맞은편에 있는 북한 내 산기슭에서 성지를 발견하였다고 하나 그 축조연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이 성은 고구려시기에 축조되어 발해시기 또는 요금·원·명·청대까지 연용된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history2 18-03-06 12:37
   
최근의 임강에 대한 고고학적 관점입니다...칼리님 감사합니다
history2 18-03-06 12:42
   
압록강에 대한 새로운 반론들: 한반도와 중국간 국경선을 이루며 서해로 흘러드는 압록강(鴨綠江)이 고대 문헌에 등장하는 압록수(鴨綠水)가 아니라는 주장이 학계에서 정식으로 제기됐다.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리는 ‘고대 평양 위치 탐색 관련 학술회의(인하대 고조선연구소 평양연구팀 주관)’에서 강원대 남의현 교수가 ‘고대의 압록수와 압록강은 현재의 압록강이 아니다’는 주제로 발표하는 논문에서다.

남 교수는 “사료에 등장하는 압록강은 ‘고려에서 가장 큰 강’, ‘너비가 300보(400m~500m)’, ‘큰 배로 건너다니며 천연의 요새로 삼는다’, ‘천하에 세 강이 있으니 황하, 장강, 압록강이다’ 등으로 표현돼 있다. 이런 기록들은 현재의 북한 경계인 압록강을 묘사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의 압록강은 고대 문헌이 묘사한 것과는 차이가 크다는 것. 남 교수에 따르면 북한쪽 압록강은 △강 길이가 800여km, 너비는 불과 200m 안쪽으로 중국의 황하(5400km)와 장강(6300km)에 비교할 수 없고 △고구려가 천연의 요새지로 삼을 만큼 규모가 크지 않으며 △유속이 빠르고 바닥이 낮아 하류에서 상류까지 큰 배가 다닐 수 있는 교통 요로가 아니며 △목재 등을 운반하는 배가 다닐 수 있는 기간도 1년 중 최대 6개월에 지나지 않으니 사료에 등장한 압록강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남 교수는 중국의 문헌과 여러 사료를 증거로 들어 중국 랴오닝성의 요하(遼河)가 압록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실제 요동과 요서를 가르는 요하는 그 길이가 1400km로 남만주 지역을 관통하고 있으며, 여러 수계가 모여 발해로 들어가는 교통 요로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짐을 실은 배가 발해만에서 내륙으로 약 500km가 넘는 거리를 운항했다고 한다. 

남만주의 젖줄 역할을 한 요하로 인해 일찌감치 이 일대에는 고대 도시들이 번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요하를 통해 요동을 방어하고 육상과 해로를 통해 군수물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강 주변에 있는 라오양(遼陽), 선양(瀋陽) 등의 도시들이 고대 수도나 전략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게 남 교수의 주장이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List/CultureAcad/3/0720/20160615/78678631/1#csidx7b3202c44f611fb89e3c6496ae25528
history2 18-03-06 12:43
   
***독산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history2 18-03-06 12:50
   
저는 요양을 평양으로 보고 있습니다. (칼리님 ---님에게는 죄송,,,)개인적으로 서경 압록부는 현 랴오위안(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지리를 보다보니 그 위치 밖에는 없어서요)....요의 동경은 현 의현시로 보고 있습니다 .
history2 18-03-06 12:53
   
칼리님이 왜 화내시는 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칼리님이 그래서 제 의견에 동의해 주시지 않을 것도요....그냥 한번 이런 의견도 있구나 봐 주시기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칼리S 18-03-06 13:44
   
화를 내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동의를 떠나서요. 일단 서경압록부의 중심지가 랴오위안이면 결국 랴오위안이 고구려의 초기수도라는게 님의 주장이겠죠? 그럼 부여의 세력권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설마 부여는 아주 조그마한 국가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그리고 집안의 그 수많은 고구려무덤군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님의 가장 큰 오류는 이런걸 무시하고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여기쯤일거다라고 상상하는 겁니다.
          
감방친구 18-03-06 13:57
   
이 사람의 주장은 이런 겁니다

1) 사서에 정안국 = 발해 서경 압록부의 신주 = 요 녹주 압록군의 신주이라고 했는데

2) 또한 여러 사서에 신주는 개원 동북쪽, 장춘 남서쪽 팔면성이라고 했으니

3) 이 지역이 정안국이고, 아마도 정안국 수도는 라오위안이며 압록강은 동요하가 분명하다

이게 이 사람 주장입니다

그런데 위 2)는 요나라 신주 영성군 지역으로, 이 신주 영성군 지역은 발해의 회원부 지역이었습니다 이 신주는 믿을 신을 쓰는 신이고요

그리고 위 1)의 신주는 신 신 자를 쓰는 신주로 녹주의 중심 주이며 속주 4곳을 관리하는 주입니다

이 사람이 정안국 위치로 주장하는 지역은
발해 서경압록부 (x)
요 녹주 압록군 (x)
정안국이 있던 신주(신 신)  (x)

이 사람이 정안국이 있던 곳이라고 주장하는 저 지역은
발해 회원부 (o )
요나라 신주 영성군(믿을 신) (o)
          
감방친구 18-03-06 14:03
   
저기가 발해 서경 압록부가 되고 요 녹주 압록군이 되면
동요하가 압록강이면
대체 고려 영토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데도 또 고려 국경선은 태자하에서 시작해 요동을 치며 백두산 아래로 림보게임을 하게 그어놨으니
history2 18-03-06 14:11
   
칼리님이 주신 의견 고민해 보고 또 통찰해 보겠습니다ㆍ집안도 항상 생각했던 부분이지요ㆍ다만 전 취미로 하는 단계니 이햐 부탁드립니다ㆍ반론을 통해 제 생각도 한층 성장하길 바랍니다
     
감방친구 18-03-06 14:14
   
취미는 좋으나 장난은 하면 안 되는 겁니다
history2 18-03-06 14:16
   
^^♡
     
감방친구 18-03-06 14:19
   
댁이 이러는 거 댁 직원들이랑 학생들은 알고 있습니까
저도 학원업을 했었다고 말씀 드렸죠
힘을 합쳐도 모자를 판이 역사 탐문인데
대체 무슨 심보로 이럽니까
history2 18-03-06 14:17
   
님 덕에 제 글이 인기가 좋네요ㅡ항상
     
감방친구 18-03-06 14:21
   
성물세라핌이 다시 왔구만
history2 18-03-06 14:22
   
전 그분 진심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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