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학과가 원래가 친일파의 제자들이라 그럽니다.
자신들의 전통성을 주장하기 위해선 독립운동을 한분들을 매국노 아니면 미친X로 만들어야죠.
친일청산을 하지 않은 문제가 앞으로 사회가 혼란해지면 점점 더 수면위로 올라 올 것이고...
언젠가 분노가 폭발하면 친일파 후손들이 죽든 아니면 폭발한 사람들이 죽든 하는 시기가 오겠죠.
여기에 링크된 이런 글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뻔뻔스럽게도 일제에 충성을 맹세하다 못해 자신과 같은 민족인 동포들을 일제가 벌여 놓은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또는 하수구 물받이로 내몰았던 인간들의 후손들이 오히려 정치권력의 정점에 위치하고, 자신들의 조상이 항일운동을 했다고 뻔뻔스럽게 역사날조 내지는 왜곡을 하고있는 나라에 미래는 있는가?하고 묻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