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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4 03:24
[기타] 사실 속국이라는 표현도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글쓴이 : 룰루랄아
조회 : 2,108  

애초에 속국은 정치적으로 종속된 나라를 일컸는 말이고
제후국은 제후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제후는 1) 황제가 임명한 경우
                     2) 황제로 부터 승인 받은 경우

두 경우고요.

조선은 고명을 받는 형식이니 2)에 해당되겠죠.

중국과 조선의 공식적인 관계는 제후국입니다.


중국황제가 조선국왕에게 보낸 문서에도 제후국으로 표현됩니다.


본뜻이 정치적으로 종속받는 나라라는 속국과는 다르죠.
제후국은 종속 받을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선이 개화기 이전까지 종속 받은 적이 없구요.

애초에 속국이라는 표현이 제후국을 싸잡아 낮춘다고 혼용되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춘추전국시대같이 중국이 분열되었을때 여러 국가들을 통틀어 제후라 칭하기도
하구요.  대개 정치적 독립성를 가지고 있으며, 속국인 형태는 예외적 경우입니다.



속국 본뜻이 본국이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인데, 정치적 독립국인지 아닌지가? 당연 기준이
되지 뭐가 기준이 됩니까?



조선말 일제가 조선을 병합하는 과정에서 '본디 조선은 독립적인 정치적 역량이 없다'라는
편입견을 심어주기 위한 과정으로 고착되것입니다.
또 여기서 당시 조선 정부의 외세 의존적인 정치도 한몫했구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짧은 특정시기에 속국적 의미를 가진다고 해서
한반도 역대 왕조가  특히 조선과 중국간의 관계가 속국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죠.

당시 유교적 헤게모니를 쥔 국가와 주변국가간의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꾸 사대주의라고 누가 그러시는데, 오히려 조선과 중국간의 관계를

단순히 속국으로 보는 쪽이 일제의 잔재가 아닐까요?


분명 정치적으로 독립성을 가졌지만 속국이 맞다라는 주장은

말에 어폐가 있죠. (다시 속국 뜻 풀이 해보삼)


그리고 국가간의 서열은 냉정하지만 지금도 존재합니다.

쉽게 우리나라는 왜 핵을 못가지는데요?

미국이 막고 있죠.  평등합니까?

그러면 사대주의라고 비판하고 미국 반대 무릎쓰고 우리도 핵가질까요?

그리고 그걸 감수해야 할 이익이 우리한테 있어요?


왜 현실 정치적 문제를 굴욕이라고 비하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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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6-04-14 03:33
   
근대적 의미의 지배관계가 아니라서 근대적 속국이 아니라는 말은 맞지만

그 당시에도 종속관계, 주종관계가 있었으니 속국인건 사실임.

속국이라는 부속된 국가라는 말이고 여기서 이 부속된 나라가 정치적으로 독립적인가 아닌가는 전혀 상관없음.

이건 통치기술적인 이야기일뿐이고.

원로원속주냐 황제속주냐, 자치령이 차이일뿐.

미국이야기도 맞는 말임.

지금 한국도 엄밀히는 독립국도 아니고 먼 후대는 지금 대한민국도 미국속국으로 보더라도 그 기준에 맞춘다면야 속국맞음.
     
mymiky 16-04-14 03:34
   
님.. 그딴식으로
이 세상에 독립국이 대체 몇개국이나 남을거 같습니까?
참.. 매를 스스로 버시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수학 16-04-14 03:37
   
그러니까 독립국이 몇개가 되지 않으니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 세계의 모델이 되는 나라가 몇개 나라밖에 안되는것임.

이 말이 어렵나.
               
mymiky 16-04-14 03:38
   
세계 모델이 되는 몇몇 나라 이외에 나라들은, 뭐, 살아갈 가치도 없는가 보죠?
                    
수학 16-04-14 03:43
   
살아갈 가치가 있니 없니를 떠나서

실제 잘 나가는 나라는 잘 나가고 못 나가는 나라는 죽어나가는것이고.

이런 현실이야기인뎁쇼?

사슴이 호랑이한테 잡아먹히면 사슴이 살아갈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동물이라서 먹히는것이겠습니까?그냥 자연이 그러한건데.
     
룰루랄아 16-04-14 03:36
   
당시에 공문서에는  제후국이라 명기했습니다.

중국황제가 쓴 편지에도 제후국이라 나옵니다.

애초에 속국이라는 표현자체가 그냥 비하 목적으로 싸잡아 표현했던것입니다.


제후국과 속국의 뜻은 전혀 다른것이구요.
          
mymiky 16-04-14 03:38
   
속국이란 말은 비하목적으로 쓰인게 아닙니다.
걍. 번국을 의미하는 말이예요.

조선 스스로도 속국이란 말도 많이 썼구요.
               
룰루랄아 16-04-14 03:39
   
네 하지만 속국뜻 자체가 정치적으로 종속된 나라를 일컸는 단어고

조선 혹 중국 어느서적에서 속국이라는 표현을 썼다하더라도,

조선과 중국간 공식 호칭은 제후국이었습니다.
               
수학 16-04-14 03:41
   
속국이 대놓고 조롱하는 식의 비하목적으로 쓰이지는 않았더라다ㅗ

이 속국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절대 좋은 표현은 아니었음.

물론 속국은 말 그대로 중립적인 언어인지라 언어 자체에서 뭔가를 구할수는 없겠지만

이 속국이라는 말을 놓고 이게 옳은가 틀린가의 차원은 별개일뿐.

무슨 속국이 당시에도 쓰였다고 이게 좋은 뜻인줄 아는 머가리도 아니고.
          
수학 16-04-14 03:38
   
제후국은 그럼 좋은 표현인줄 아나 보군요.

제후국도 궁극적으로는 주종관계에 의해서 설정된 관계인데

어쨌거나 이 제후도 상위권력에 종속되는 이상에야 속국맞아요.

속국이라는게 무슨 거창하게 근대적 의미로 총독부를 세우고 그렇게 지배해야지만 속국인줄 아는 바보들이 워낙 많으니까 문제인건데.
               
룰루랄아 16-04-14 03:41
   
제가 말하는 것은 뜻의 차이입니다.

속국이라는 표현 자체가 '정치적으로 종속된 나라'라는 뜻입니다.

현상을 설명할 적절한 단어가 아니죠.
                    
수학 16-04-14 03:42
   
제후국도 정치적으로 종속된 나라라는 말입니다.

단지 국가 전체가 종속관계냐 군왕이 제후라서 제후와 왕 사이의 종속관계냐의 차이인데

과거에는 국가는 왕의 것이었으니 제후국은 그냥 속국이 맞아요.
                         
룰루랄아 16-04-14 03:44
   
아닙니다. 님이 그리 주장하시지만,

제후국이라고 칭하는 국가에는 전국시대 여러국가, 또 위촉오 역시 제후국으로
사서에 명기됩니다.

대개 중국을 일통하지 못하거나 통일과정에 존재했던 국가 역시 제후라 명칭하고요
또 황제가 임명한 제후가 다스리는 나라도 제후국이라 칭했습니다.

속국적 성격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수학 16-04-14 03:47
   
그러니까 제후가 누군데요? 제후가 독립군주입니까? 왜 이상한 말을 하는건지?

제후국은 속국이지만 속국이라고 해서 다 제후국은 아니지요.

양자간의 포함관계가 성립하는데 이들이 다르지 않다는것만 계속 강조하는듯.

제후국과 속국이 같지는 않지만 제후국은 속국에 들어갑니다. 속국이라고 해서 제후국은 아니고요.
                         
룰루랄아 16-04-14 03:48
   
말했잖아요

중국 사서에 중국 분열기 국가  제후국으로 나온다고요.
                         
수학 16-04-14 03:49
   
그러니까 제후국은 속국이 아니냐고요.

어쨌거나 제후국도 속국인데 속국이 제후국이 아니라고 해서 전자가 아니다라고 우기는 작태.
                         
룰루랄아 16-04-14 03:50
   
그냥 어원의 정의만 살펴보셔도
아실건데요.

속국 = 정치적으로 타국가에 종속된 국가

조선이 중국에 정치적으로 종속되었습니까?
왕 임명 중국이 했습니까?
중국 황제 고명받지 못했다고 왕이 물러났습니까?
이조 판사 중국이 뽑았습니까?
아니면 이 과정에 무슨 외압이라도 넣었는지요?
                         
수학 16-04-14 03:54
   
정치적으로 종속된게 맞죠.

조공이 의무이고 책봉이 의무인데.

여기서 실질적으로 외압과 관여가 없었다는게 속국이 아니라는 증거가 어떻게 될수 있다는건지?

===
조선이 중국에 정치적으로 종속되었습니까?
왕 임명 중국이 했습니까?
중국 황제 고명받지 못했다고 왕이 물러났습니까?
이조 판사 중국이 뽑았습니까?
아니면 이 과정에 무슨 외압이라도 넣었는지요?
===

이런것들이 없으면 속국성이 아니라고 누가 떠들었답니까? 조선은 수많은 속국스러운 지표들 중에서도 그나마 고도의 자율성을 가진 나라였었고. 어쨌거나 속국인건 맞는 말인데.
                         
룰루랄아 16-04-14 03:58
   
고명 안받아도 왕되고 다 했습니다.
님 말처럼 고명 안받았다고 물러난것도 아니고

조공도 단순히 의무라 보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하도 글들을 많이써서.

그리고 조공보냈다 = 정치적 간섭을 받았다 가 아니죠.
                         
수학 16-04-14 04:00
   
속국이 정치적 간섭을 받아야 한다고 누가 정의했는데요?

속구이라는게 반드시 실질적 정치적 간섭을 받는 나라라고 우길 바도 아닌데? ㅋ

속국들 중에서도 본국관료가 직접 정치를 하는 형태도 있고 조선처럼 거의 외국처럼 방임하는 형태도 있고 다양함.

속국이 무조건 하나의 정치형태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문제.
               
mymiky 16-04-14 03:42
   
냉전시대로 따지자면, [진영]이란 의미와 비슷합니다.

1세계자유진영에 미국, 영국, 일본, 한국
2세계공산진영에 러샤. 중국, 북한

뭐 그런식으로요.
                    
수학 16-04-14 03:44
   
ㅋㅋㅋㅋㅋ

별 이상한 쉴드를 다보겠네

냉전시기에 실질적인 지배형태가 미국, 소련 양극체제에 이들이 관리하는 실질적 속국들의 명단이기는 한데

과가의 속국이 절대 이런 진영도 아님 ㅋㅋㅋㅋㅋ
               
룰루랄아 16-04-14 03:59
   
그러니까 중국이 조선의 정치적 사안을 결정한 예를 한번 들어주시죠?

제가 조선말 개화기 시기는 속국적 형태를 띄었다 저도 인정했으니
이건 제외하구요?
     
룰루랄아 16-04-14 03:37
   
그리고 서구 열강과 미제에 대항하여 완전 자주적인 정치를 주장하는 집단이 있죠.

저기 위 동네요.
          
mymiky 16-04-14 03:39
   
북한의 주체사상이죠 ㅋㅋㅋ

제가 수학님께 북한이 어울리겠다고 했더니 발끈하시더군요-.- ㅋㅋㅋ
둘이 닮은거 같은데..

전체주의적인 요소를 좋아한다는 것도.
          
수학 16-04-14 03:40
   
북한은 자주적이지도 않지요.

더욱이 상호간의 관련성은 늘 존재하지만

그걸 주도적으로 풀어갈 능력이 되는 나라가 있고

힘이 없어서 늘 끌려가는 나라가 있다의 차이일뿐.

북한은 이런 힘의 없는 나라처럼 되기 싫으니 아예 관계를 끊은것이고

한국은 그 힘이 없는 나라 일반처럼 늘 끌려다니는 것의 차이.
               
룰루랄아 16-04-14 03:42
   
그게 현실입니다.

완전 자주적인 정치 하려면 속된말로 그냥 짱먹어야해요.

이걸 비하할 일은 아니죠.
                    
수학 16-04-14 03:45
   
우리나라가 누군가의 속국이라는것을 분개하지 않으면 그 나라가 제대로된 나라입니까? 아닙니까?

일본의 식민지가 된건 당연한 현실이고 비하할 일이 아니다라고 한다면야 님의 쉴드쳐 드리게요?
                         
룰루랄아 16-04-14 03:47
   
분개하는거랑 사실이랑은 다르죠.

분개해서 정치역학 다 무시하고 미국이랑 대결하고 막 정치할까요?

현실은 현실로 받아 들이는거지, 이걸 가지고 왜 우리는 미국처럼 짱먹지 못해
굴욕적인 나라다라고 비하하는거랑은 다르죠.
                         
수학 16-04-14 03:49
   
지금 미국과 대결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만

당시의 중국은 늘 지금의 미국같지도 않았습니다만?

더욱이 모든 해답이 미국과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적 주도질서의 부정, 세계의 이탈, 새로운 모델과 룰의 제시. 이런걸 한번이라도 해봤냐는 겁니다만?이게 전쟁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누가 미국처럼 되지 못해서 비하하느겁니까?
                    
룰루랄아 16-04-14 03:53
   
그냥 중국 땅덩리 보세요. 인구수 보세요.

조선이 전쟁하는것이 현명한겁니까?
요즘같이 기술력으로 매꿔지는 부분도 거의 없는데
                         
수학 16-04-14 03:55
   
중국 땅덩어리가 어찌되었든 몽골, 러시아,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남들은 다 합니다만? 그냥 중국 나오면 사고가 마비되어서 ㅎㄷㄷ한 중국님 거리면서 늘상 2000년 동안 굽신거리고 있으니 그 사대주의가 어디 가겠냐 마는.
                         
수학 16-04-14 03:59
   
그냥 한국은 의지도 없고 못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어디서 자꾸 이유를 만들고 찾고 합리화를 하는거.

중국땅덩어리, 인구수 뭐 거창한 이유가 될수 있지만

수많은 나라들은 이 인구수고 땅덩어리고 개무시하고 중국을 쳐 바른적이 있죠.

되는 나라들은 뭘 해도 하지만

안 되는 나라들은 자꾸 이유를 가져다가 붙임.

그 이유를 붙이는거 자체가 변명질이고 그냥 무능함의 증거일뿐.

정주영이 말했죠.

'해보기라도 했어?'

그나마 이런 정신이 있어서 무능한 한국이 겨우 경제발전한거지

엽전, 헬헬거리는 등신들이 득실 거리는 한국인들인데

1960년에 아예 바보처럼 있겠지.

또 같잖은 이유 붙일겁니다.

우리는 자본도 없고 기술도 없는데 어떻게 경제발전합니까?

그냥 다 집어치우고 능력없고 의지없는 무능한 벌레들의 철학일뿐.
                         
룰루랄아 16-04-14 04:00
   
하하.

속국인가 아닌가와 한국이 중국 점령했다 안했다가 논리적으로
어떻게 연관되지요?
mymiky 16-04-14 03:49
   
수학님이 바라시는 나라를 만들려면,
중국 따먹고, 일본 따먹고, 만주 따먹고, 인도까지 따먹어야..

수학님이 바라시는 대동아(大東亞)가 열릴듯 함 ㅋㅋㅋ

걍.. 마인드가 19세기에 머물러 계신분이라-.- 어쩔 도리가 없넹..
     
수학 16-04-14 03:52
   
내가 말했죠. 내가 이상적으로 보는 모델링은

19세기 영국과 2차대전 이후이 일본이라고.

땅따먹기는 그닥 관심없습니다.

영국처럼 유럽국가들을 통제하면서 100년 장기평화를 스스로 구축해나간 영국외교술과

내부적 역량으로 경제발전이 정점에 달한 준사회주의국가까지 갈 정도의 일본을 이상적이다라고 보는 것임.


한국사에서 고작한건 그냥 모방, 모방, 대국빨기 이게 다 잖아요.

자기에 반대하면 그냥 단순한 땅따먹기러인줄 암.

중국과 결별하고 새로운 중화모델을 창안이라도 해봤습니까?

이런 사상적인 측면도 떠들고 있는건데 중국땅 못 가져서 발악하는 인간으로 보네 ㅋㅋㅋ

애초에 줘도 안 갖습니다.
          
룰루랄아 16-04-14 04:09
   
또 윗 댓글에서는 왜 일본 몽골등 여타 국가도 중국을 도모했는데, 한국은 안그렇냐식으로
글적고

"그 이유를 붙이는거 자체가 변명질이고 그냥 무능함의 증거일뿐.

정주영이 말했죠.

'해보기라도 했어?' "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니


여기 댓글에서는 중국땅 못가져서 발악하는 인간으로 본다고 분개하시니 제가
어느장단에 맞춰드려야 할지 난감하네요.
룰루랄아 16-04-14 04:06
   
속국이 정치적 간섭을 받아야 한다고 누가 정의했는데요?

속구이라는게 반드시 실질적 정치적 간섭을 받는 나라라고 우길 바도 아닌데? ㅋ

속국들 중에서도 본국관료가 직접 정치를 하는 형태도 있고 조선처럼 거의 외국처럼 방임하는 형태도 있고 다양함.

속국이 무조건 하나의 정치형태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문제.

==================================================

사전이나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님의 머리 속 정의랑 세상 정의랑 많이 달라요.

댓글이 안달려 여기 밑으로 적었네요.
기생 16-06-02 10:37
   
말되네요 승인받았으니 요시 제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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