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흉기난동 범인이 조선족이라는 글들이 인터넷에 떠도는데 언론에서는 일체 보도안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문화 공작에 지장이 될 까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오원춘사건으로 한국내 반 다문화 정서가 크게 일어나자 이에 놀란 한국잡종화 추진세력이 배후에서 작용한 결과 같습니다.
사건개요는
키 160에 연천사는 조선족이 전동차안에서 침을 뱉어 어떤 시민이 뭐라 했다고 공업용 커터칼로 여자 남자 할 것없이 마구 칼을 휘둘러 대한민국 건국이래 길거리 묻지마 흉기난동의 테이프를 끊었답니다.
이런 종류의 사건은 중국에서는 종종 일어나는 일인데 제 나이가 40대인데 한국에서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지난 번 대림동에서도 편의점에서 어느 조선족이 소주병을 까달라고 20살된 아르바이트 여학생에게 부탁을 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망치로 내리쳐 중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국민들께서 조선족을 포함한 ㅚ국인 범죄의 심각성을 빨리 깨닫고 그들을 한국땅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조선족 남성들은 전부 추방해서 국내 치안을 안정시켜야 합니다.
오원춘이나 이번 사건을 저지른 조선족 같은 놈들 수십만명이 한국의 길거리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입국과 동남아녀 매매혼을 법적으로 금지시키 수 있도록 여론을 형성하고 힘을 모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