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보니..헉..아직 유럽보다는 약해보이지만 이 호구나라보다는 훨씬 제대로 된 거 같다. 2011년... 중국이 앞서가는구나..
입국시 지문채취 의무화
외국인은 취업 전 반드시 취업허가증과 거주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취업했다 적발된
외국인에게는 5000~5만위안(90만~900만원)의 벌금 부과 <--불체자 가족에까지 500만원 의료지원하는 이 나라는 호구나라, 불체자가 중병 걸렸다고 모금하는 이 나라는 등X나라
상황에 따라서는 5~15일의 구류 처분
처벌
후에는 강제 출국되며 5년간 중국에 입국할 수 없다
<--- 이 나라는 강제출국이 무색하다. 신분증 바꿔서 제 집 드나들듯..
외국인에게 불법취업을 알선한 중개업자나
외국인을 불법 채용한 고용주에게도 벌금이 부과된다.
고학력 전문직 외국인
노동자들의 중국 입국과 체류는 용이하게 하면서
베트남과 북한 등 이웃한 빈곤국들로부터
저임금 노동자 유입을 전면 차단=====
다져스 -
정말 웃기네요...
세계 각국에 불체자를 대량 보내고 있는 중국
하지만, 자국에는 절대 불체자들이나, 외국인 쉽게 못들어 오게 합니다.
(중국에서 외국인 비율 0.00001%나 될까요?)
한국은 도대체 뭐죠?
중국은 불체 외노자뿐만 아니라,
불체 외노자 고용한 중국인 기업까지 아예 박살을 내는 군요..
중국 공산당 꼬붕 노릇하는 민노당 관계자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불체자도 우리 노동자 어쩌구 하면서,
개지롤 떠는 간판만 노조,노동관련 정당이고 실제는 중국 공산당 꼬붕 역할인 한국의 민노당..민주 노총..
(보통 세계 각국의 노동 조합은 자국에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는 것 철저하게 반대합니다.
들어오게 된다면,정치인들 갈궈서 자국 노동자 보호할 법안 먼저 만들게 하죠. 철저합니다.
자국에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는 길 열어주는 노조는 한국의 노조들 밖에 없죠.이게 무슨 노조인지?
이 인간들 아직도 100년전 공산주의 광신 교도들이니 이모양 이꼴이죠.. 세상이 어떻게 변한지 모릅니다)한@ -
데미지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