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언어...다른 말로 혼혈어다. 좀 더 친근한 말로 틔기어~ ㅎㅎ
다음은 기사 중 발췌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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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서 어머니가 외국인일 경우 자녀의 ‘모국어’에 혼란이 초래된다. 아버지나 다른 사람들은 한국어를 사용하고, 가장 많이 접하는 어머니는 외국어를 사용하기에 이들 다문화 가정의 자녀는 한국어도 아니고 외국어도 아닌 복합 언어인 ‘중간언어’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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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언어는 가정 내의 의사소통 문제를 야기하고, 자녀가 학교나 다른 사회 집단에서 정체성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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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제가 미국의 혼혈어에 대한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혼혈어가 있지만 이바닉스 굴라어 등이 강세...이들 혼혈어는 점차 사용자를 늘려가면서 세를 확장 중!!
미국 정부가 통역을 뽑고 있을 정도
근데 다무놔 옹호하는 덜떨어진 것들은 이 중간언어를 우습게 보고 있다는.
이바닉스 굴라어만 봐도 심각한 건데..
다무놔 반역자들은 이 중간언어를 하찮게 여기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좋은 거라고 개뻥을..
다음은 기사 발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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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언어의 장점을 살리자 -
한편,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중간언어를 사용하는 현상을 과도기적인 단계로 보고, 이들 자녀에게 두 개의 언어를 교육해 이중언어(double language)를 사용하는 이중언어자로 교육하자는 의견도 최근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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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을 넘어 미친거 아닌지...우리말도 모르는 얘들한테 동남아어도 가르치고 짱개어도 가르치자고?? 중간언어라는 거의 심각성도 모르고 자빠진 것들이 내놓는 대책 좀 보소~ 아예 짱개와 덩남아에게 나라를 넘기지 그러냐?
이 새퀴들 반역자로 다 처벌해야 합니다.
이 놈들이 드는 예가 요가일레라는 우리나라-리투아니아 혼혈입니다. 리투아니아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말 리투아니아 러시아어를 한다고...이건 특이한 예입니다. 결코 보편,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초졸도 아닌 동남아 여자들의 혼혈아에게 적용할 수 없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 잘하는 초딩들...부모가 다 잘나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말 다 하고 영어 공부한 거죠~
혼혈의 역사를 보면 언어가 쪼개지는 거는 흔한 일이죠! 어쩌면 필수..
사실 일본어는 우리말과 동남아어의 혼혈어 아닙니까!! 소규모의 혼혈어가 결국 하나의 외국어가 되는 거 바로 옆에 그 생생한 예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 안에 새로운 니뽕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외국의 예를 보면 일정 수 이상의 외래종에게 국어교육해서 국어 분화, 붕괴를 막는다는 거는 순진한 초딩스런 생각입니다. 망상입니다.
그 보다는 외래종의 정착을 막는 거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동남아 혼혈 짱개 니뽕 혼혈...즉 오스트로네시안 혼혈은 이미 적정선을 넘은 지 오래입니다.
이들을 국외로 내보내어 수를 줄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