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국의 거품에 대해 고도 성장에 따른 자연스런 그림자라고 이야기 하는 측면들이 존재했고 그것이 나름 타탕성 있게 받아 들여졌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것도 이제는 한계 상황에 점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 경제 지표에서 징후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위기를 타파할 혁신적 타워 콘트롤러 자체가 1당 독재라는 후진적 공산당 체재속에서 철저히 마비된 채 부패와 비효율성만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는 점이 무섭죠. 우리나라는 현재 한,중 FTA를 발빠르게 진행할 게 아니라 짱궈의 이런 거대한 거품 붕괴에 따른 리스크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좀 더 심도 깊은 데이타 분석을 통해 여러 시뮬레이션과 리스크 탈출 방안을 마련하고 짱국의 리스크에 대해 철저한 대비와 일정 거리를 두는 방향의 현명한 선택이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진행되어야 할 것임.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