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하는 얘기도 누구도 함부로 못한 겁니다...
중국과는 전쟁보다 흡수가 위험하다는걸 여러분은 항상 생각해야 됩니다..
흡수라는 결국 인구이동 입니다.
1. 인구가 많은쪽에서 적은쪽으로 이동합니다...
(최소한 두나라 수준이 같더라도 당연한 상식이지요..)
2. 수준이 낮은 나라에서 높은 나라로 이동합니다..
(이것도 당연하지요...더 잘사는 나라 환경이 좋은나라로 몰려듭니다..)
그럼 바보 또는 매국노라도 중국과 한국이 엮이면 중국에서 한국으로 인구이동이 일어나는건 잘알겠죠..
문제는 그것을 수용할수있는 그릇의 크기인데 한국은 너무 작고 한국뿐아니라 다문화 선동되는 땅작은 나라
의 말로는 뻔합니다.중국하고 이슬람이 비슷한테 이슬람한테 먹히는 과정도 비슷하지요...처음엔 인권 관
용으로 대했다가 인구 출산 빨로 먹히는 과정... 문제는 그것이 몇칠 몇날만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최소 몇십
년 이상을 봐야 하죠..(그런데 수천년 역사의 나라가 망하는 과정치곤 너무 짧으니 통탄스럽죠..)
인구가 몇천만 이라도 인간의 수명이 백년이 안되네요...장기적으로 만만디 작전으
로 잡아먹히는 겁니다..본토의 정체성이 바뀌기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못막죠...
가생이만 하더라도 친중파 천지지만 단순한 친중파면 차라리 다행인데 앞으로는 아예 중국계 친중
파가 늘어나는겁니다..국민이 중국계로 바뀌니 이걸 참혹한 흡수라는 거예요...
문제는 조금 머리 좋으신분들은 이것이 결국 한류와도 연관이 있는건데 중국을 한류로 보고 지구전체로
확대해보면 한류가 확산될수록 전세계에서 한국으로 몰리는것인데 중국도 감당이 안되는데 전세계를 상대
한국인이 감당이 되냐요...쉽게 예를 들면
당신이 어떤 직업을 가져도 당신보다 더 낮은보수로 높은성과를
낼수있는 사람이 세계로 확대할경우 반드시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 확률은 한류가 확산될수록 커지죠..
한류 확산의 부정적인건 앞서논한 1번 2번만 봐도 알겁니다..
본질은 같아요..그것을 동화시킬 그릇이 문제지요..
그럼 여기서 중요한게 국가관 나라에대한 가치관인데
한국은 붕괴되는 중이고 한국뿐 아니라 유럽..영국이 그나마 뒤늦게 정신 차린것같군요...
다음엔 다문화의 본질에 대해 얘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