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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트남여성과 결혼하여 아들 24개월 아이를 뒀지요. 저는 결혼 한지는 3년이 지나가고
있는가운데, 무엇인가를 할려고 금년11월 17일에 가족 3명이서 약 4천만원(작지만 저의 전 제산)을 준비하여 베트남에 갔습니다(
달러27,000달러, 약170만원, 카메라70만원, 헨드폰2개,비행기표 약180만원, 그외 등등)한국을 떠날때 승용차며,
전기옥메트 2인용2개, 개스렌지, 살림도구 등등 모두 줘버렸고, 겨울 옷까지도 모두 줘버려서,한국에는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습니다.그런데 베트남에 도착하여 잠깐 호텔에서 샤워하는순간(5분) 그 베트남여자 그 악마는 아이의 신발도 안시킨체 저의 돈가방과
함께 돌라가 버렸습니다, 돈,카메라, 헨드폰, 은행카드, 모두 가저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에 있는 호치민 대사관에 들려 영사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도울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냥 경찰에 신고 해라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호치민 경찰서에만 고소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큰돈을 가지고 고향(까마우)으로 가저갈 일이 아니겠지만(그래고 까마우에 가봤지만 허탕만).나는 이일을 어찌 해야 한답니까? 그
래서 7일만에 한국에 왔는데.............이제 저는 갈곳도 없고, 갈때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어떻합니까, 월세
10만원짜리 방하나 얻었지만 밥 해먹을것 조차, 이불도 없는데.............정말 막막 하죠.아이가 보고 싶어요. 정말로 아이가 보고 싶어요.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것이 현실인지요? 너무 괴롭고 비통합니다. 베트남이 저주스럽기까지 한답니다.아이를 이용해서 사기 처먹었습니다. 2010
년 3월에 그 여자는 그 어매가 자궁암 걸려서 곧 죽게 됬다고 하여 돈 500만원을 준비하고 갔었는데, 거짓말
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한국애 가자고 하여, 가는 중에 저를 호치민시에다 저혼자 버려버렸습니다, 저는 길도 모르고 말도,
전화번호도 모르고, 너무 배신감과 분노에 그 여자를 찢어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렵게 저혼자 한국에 와서
이혼을 2010년 12월에 서류정리를 완전히 했는데, 그 악마는 그달 12월에 아이와 함께 한국에 왔습니다, 아이 때문에
3명이서 살자고 울면서 완전회개 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악마는 아이를 이용해서 계획적으로 사기 처먹었습니다,
2010년3월~2010.12월까지 아이와 9개월 동아 까마우에 있으면서 힘이들어 그런 음모와 계획을 세웠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때문에 그악마가 회개한 줄로만 알고 착각하고.........................................후회하지만
무슨???????????? 아이를 이용하여 사기 처먹은 완적 독한 사기꾼입니다. 아들을 찾고 싶은데,,,,,,,,,,,,,,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한국은 외 국제결혼을 하게 하여 사람들이 죽고 망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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