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하는 인사들 남한 인사뿐만이 아니라 해외 인사들을 미인계로 포섭하여
이 여성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려 협박 회유를 한다고 합니다
씨받이 공작을 한다는 소리인데
평양에 다녀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상해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이 여성들이 해당 남성에 나라에서 공작을 피기도 하고요 암튼 이상해진 사람이 남한뿐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일본에서도 몇몇 정치인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오고 며칠뒤 사상이 바뀐 정치가도 있다고 하니...
예전에 6.15 공동성명 이후 남북교류가 활발해졌을때
북한을 다녀온 사람들이 상당수가 묘하게 달라졌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북한에서 무슨 일을 당했는지는 아직 밝혀진건 없지만요.
북한 여성이 낳은 아이를 볼모로 협박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 사람이라 잘 모르는데
만약 제가 미인계에 넘어가 그 여자가 제 아이를 갖는다 그럼 제가 그 여자를 위해 뭔가를 하는 사람이 될까? 의문이 드네요.
상황은 이렇다고 합니다
북한을 찾은 외국 정치인, 기자, 사업가, 유명 인사들이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이미 침대에는 알몸의 젊은 여성이 누워 있다. 알몸으로 누워있든 야한 속옷을 입은채로 누워있든 이들의 임무는 ‘임신’하는 것
당국에선 외모가 괜찮은 여성들중에서 가임기 여성을 보낸다고 합니다
숙소에 있던 남성이 나가라고 해도 여성은 남성에게 사정을 한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나가면 난 죽는다고 날 살려달라고 애원을 한데요 하룻밤만 같이 있어달라고
북한 당국은 이 여성과 같이 있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여 실제 관계를 안갖아도 교묘하게 편집하여 협박을 한다고 하는데
한동안은 가만히 있다가 며칠뒤 해당 여성하고 같이 있던 남성을 협박한다고 하네요
뭐 북한은 비정상 집단이라 가능할 법도 한데
이 공작원이 낳은 아이는 북한 당국 관리하에 길러져 대남공작원이나 다른 선전 수단으로 길러진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