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비님과 그외의 왜구님들 거품물고 달려들듯

오투비님 덕분에 진정한 애국심을 깨닫게 됬습니다.

이젠 길가던 일본인을 마구 패고 싶어지더군요.
이젠 그들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그래도 사람이라고 의견 존중이라도 해왔으나 역시 미개한 짐승들은 하는 짓이 예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제 마음 속의 혼돈이 정리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일본인은 벌레취급하는게 정설이라 생각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과거 한국이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시절의 막대한 비 인륜적 피해는
흔히 일본에서 좋아하는 성스러운 엘프를 미개한 오크가 마구 강간하는 장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AV는 BV라 부르는게 나을듯 합니다.

추남이 미녀를 강간하는 야동이 일본야동의 종류중 하나입니다

역시 쪽바리는 한대 맞아야 쓰미마셍~ 이러지 ㅋㅋㅋ

오투비님의 댓글을 예상하자면

"이런거 올리면 우리만 부끄러워 지는 거 아닌가요?"

아;; 그래도 역사 게시물엔 역사 게시물만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 ㅜ.ㅠ 쓰레기 치울려고 쓰레기통을 수백개 둘 필요는 없음

아뇨 님과 같은 생각을 하기에 그들이 여기서 맘놓고 분탕질 하는겁니다.
그들을 솎아내지 못하면 동아게 망해요..
그리고 여긴 역사를 주로 다루긴 하지만 역사게시판이 아니고 동아시아 게시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