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을 받아다 자기말에 가져다 썼으니까 자기네가 창제한 것이다라고 우기는 것은 터무니 없는 억지입니다. 영어 알파벳은 로마자에서 빌려다 자기네 말에 맞게 발전 시킨 문자이지만 영국이 자기네 문자라고 우기지 않습니다. 중국은 동이글을 받아다 일본처럼 자기네말에 맞게 바꿔쓴 것일 뿐 창제한 것이 아닙니다.
샤먼의 고향은 바이칼 호수이고 지금도 성지입니다. 당연 샤먼은 한국의 전통문화이고 한국문화에서 기원을 삼아야 합니다. 샤먼의 기본교리는 북두칠성 숭배하는 것이고 韓이란 글자의 갑골문이 별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한국인은 북두칠성을 숭배해 왔습니다. 북두칠성 숭배신앙은 한국문화 곳곳에 남아 있으니 여기선 패스하고요 무당을 박수 또는 박시라 했는데 고대의 무당은 천문, 건설과 기록등등을 담당하는 문관의 역활을 하는 엘리트로서 지금의 박사가 이들에서 파생된 것 입니다.
한자의 기원은 현재론 은(상)나라 갑골문으로 무당(샤먼)이 점 칠때 사용하던 문자입니다. 은은 동이족의 국가고 한국역시 동이족의 국가니 한자와 부적은 비슷 할 수 밖에요.
단지 갑골문은 문자로 변했고 부적은 이미지나 심볼로 변해서 둘이 같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적이 갑골문의 기원이라기 보다는 둘은 같은 시기에 형성 되었다고나 부적이 갑골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더 논리적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