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안부 피해자셨던 문옥주 할머니의 회고록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할머니께서 위안부로 있으셨을때 다이아몬드나 루비같은 보석을 사시기도 하고.
또 가부키 공연도 보시고 문화생활도 하셨던걸 알수있습니다.
문옥주 할머니는 5천엔 정도를 송금하셨는데요.
당시 화폐 가치가 어떤지를 알려드리자면요.
당시 육군 대장의 월급에 비추어 봤을때 굉장히 큰 금액인걸 알수있는데요.
문옥주 할머니가 의외로 큰 돈을 송금한걸 알수있습니다.
집 한채에 1000원 이라고 하시니까 당시에 큰 돈을 송금하신걸 알수있네요.
또 악어가죽 샌드백에 하이힐을 신으시고 레인코트 까지 입으시고 길거리를 걸어다니신것도 알수있는데요.
매우 흥미로워서 올려봤습니다.
전체적인 위안부의 삶은 어떤지 모르지만 문옥주 할머니는 이렇게 지내신걸 알수있네요.
또 다른 자료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