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우리나라에 의도적으로 인육을 판매 공급하려고 들어온 조선족 인육도살자 입니다.
절대 잊어선 안되고 외면하지 마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1.오원춘 범행 동기는 당연히 인육입니다
오원춘의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절단부위가 고른 형태로 고난도의 방법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강간 목적 외에도 처음부터 사체 인육을 불상의 용도에 제공하기 위한 의사내지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오원춘은 경찰 수사 당시 피해여성의 몸 전체를 난도질한 이유에 대해 "피해여성을 살해한 뒤 가방에 담으려다 보니 생각보다 시신이 커 잘랐다"고 말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신체부위에서 표피와 피하지방 부분을 베어내고 그 밑의 근육층을 별도로 떼어내는 등 사체 절단을 위해 단시간에 가능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에 걸쳐 고난도의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단순회 사체유기의 편의 외에 다른 의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 제기한 장기적출 주장 역시 신빙성은 떨어진다. 장기적출은 시간이 생명인만큼 살점을 도려내고 칼을 갈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주 작은 크기로 살점을 일정한 크기로 도려낸 것은 인육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이 현재로서는 더욱 설득력이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강간 미수 및 살해로만 이번 사건을 덮으려고 하고 있다. 오원춘의 통장내역, 중국 출입국 기록, 그간의 행적 등을 다시 수사해야 할 시점이다.
정부에선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절대 가만 안있을겁니다
2.재판부와 우위엔춘 찢어죽일 놈의 문답.
재판장 - 강간하고 2만 1천원 강취하고 강간 시도하다 살해한 사실, 시체 분해해 훼손한 사실 인정합니까?
오원춘 - 네
재판장 - 강간 인정한 것에 대해 특별한 증거나 객관적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이를 인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원춘 - 제가 저지른 죄고 피해자에게 미안해 거짓말 안 하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재판장 - 2007년 입국해서 불법 체류 됐었나요?
오원춘 - 아니요.
재판장 - 살해하려는 생각 든 것은 기분이 나빴기 때문인가요?
오원춘 - 아니요.(잠시 고민하다) 맞아요. 네.
재판장 - 사람을 죽일 만큼 그정도로 감정이 안좋았나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살해 이유가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던 건가요?
오원춘 -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아니요.
재판장 - 그럼 우발적인가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감정 상태가 피해자를 살해할 정도까지였나요?
오원춘 - (잠시 침묵) 네
재판장 - 사체 처리 방식을 고민했나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차량을 가지고 있나요? 운전 면허 있나요?
오원춘 - 아니요.
재판장 - 시신을 토막내 버리려는 생각은 못해봤나요?
오원춘 - 생각 못했습니다.
재판장 - 살해 후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시신을 그렇게까지 해야 한 이유는 뭔가요?
오원춘 - 그 당시에 그러는 거(시신 유기)는 몰랐고...
재판장 - 피해자를 납치한 이후에 이를 모면하려는 생각은 아니었나요?
오원춘 - 아니요
3.조선족 범죄를 방치하고 장려하는 솜방망이 처벌
이런놈한테 겨우 훈계조치?진짜 미친 아 미치겟다
당시 오원춘은 지난 6월 15일 열린 1심 재판의 추가 조사를 위해 호송버스를 탔고, 버스에는 다른 수감자 20여명이 더 타고 있었다.
호송버스 오른쪽 맨 뒷자리에 앉은 오원춘은 그의 앞줄 왼쪽에 앉은 마약사범 이모(45)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오원춘을 지켜보던 이씨는 그에게 "다리 흔들지 말고 반성하고 있어"라고 말하며 오원춘을 찼고, 그 순간 오원춘이 이씨에게 달려들어 몸싸움을 벌인 것.
이후 이씨는 진상조사에서 오원춘이 여성 행인을 보면 피식 웃고 다리를 건들건들 흔들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원춘은 마약사범 이씨와 몸싸움을 벌인 것에 대해 훈계 조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