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형인 왜란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대응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냉정한 계산에 의한 적절한 침착함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일본의 최대 자산인
한국내 친일파 즉 토왜세력들의 존재가
명백하게 드러나 처참하게 쇄락케 될 것이고
.한국은 부품.소재에서 자체생산체제를 가지게 될 것이고
.일본으로의 관광이나 우호적 교류는 영구적으로 대폭 축소될 것 이고
.일본의 국제적이미지가 실체 그대로 드러나 국력쇄락의
한 원인이 될 것이고
.이후 한반도(남북한)와 동아시아에서 심한 고립을 자초하게 되 었으며
.일본내부에서의 비난(무역,관광 등의 대외적 요소, 연금 등
대내적 요소)
.환율.자동차.관광.농업 등..어느 한 곳에서만
미일무역협상에서 터져도 현재의 일본에게 치명적인데
그 결정적인 밀어부칠 명분을 트럼프에게 주었다는 것
.
.
왜놈들과 토왜들도 그걸 알기에
자꾸 문정부를 자극하고 얼론을 통해 날조된 기사를 퍼트리는 것 아닌가.
어차피
일본은 한국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결국은
한국을 고꾸려트려야 자신들이 살 수 있다고 보기에
절대 진정한 우호라든지 평화 공존의 개념 자체가
유전자에 절대 없다고 보면 된다.
절대 믿으면 안된다.
심지어 토착왜구가 집권을 한다고해도 그건 마찬가지다.
한반도에 대한 그들의 인식은
유전자에 저장된 "정한론"이기 때문이다.
지난 역사는 차치하고 근래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미국만 없었다면 지금쯤 또 다시 한반도는
지금처럼 무역왜란이 아닌 무력에 의한 전면전을 벌이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일본은 위기이기 때문이다.
항상 일본에는 대항적이고 강한 자세로 나가야 한다.
그래야 산다.
얼마나 더 속아야 안단 말인가.
그런 일본을 믿자거나 이웃으로 인정하자거나 말하는 것들은
토왜다.
일본을 알면 알수록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사실만
확신하게 된다.
즉
본질에 대한 판단에 따른 것이든
현재 진행형인 상황에 의한 것이든
현재의 한국정부의 태도는 가장 적절한 대응이다.
일본에 대한 대응은
꾸준하고 실질적인 대안의 탐색과 확보
실력의 확충
토왜척살
그게 다 다.
그러면 일본과 평화공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