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 '병'을 추종하기에 '잘'이란 뜻이 곧잘이라면 동의하나 뛰어나다는 말에는 동의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른 윤리나 공동체적 가치보다 '병'을 우선하는 사고를 하니 그런면에서 우리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소한 것에도 이치나 논리 방법 등에 '병'을 얘기하니 우리와 너무 다르고 왜 강점기뿐 아니라 자국민들에 대해서도 그리 대하는 지 아니 스스로에게 그리 대하는 지 알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오직 전투의 수단으로써 그 가치 척도를 따지니 우리나 서구에서 얘기하는 인류 보편적인 가치는 부수적이거 그저 그들의 겉면과 같은 걱이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병법은 개뿔.. 상황 안좋은데 제로섬게임하면 그게 병법인가요? 내 팔 썰리고 상대 다리에 칼침 놨다 자랑하는 것은 병법이 아니라 병진인증입니다. 춘궁기에는 군을 움직이지 않는다. 이길 싸움만 한다. 승자의 저주를 피한다. 내가 얻을 것이 있을때만 싸운다가 병법을 아는 거지요. 집권 연장하려고 나라팔이하는 것이 병법이면 ㅋ 아베 돌대가리임. 비슷한 의미로 우리 정부도 현명하지 않고, 보수팔이하는 한국 야당은 기본적인 정치질도 제대로 못하는 돌대가리 오브 돌대가리들이고. 조중동이야 원래부터 사주 이익을 위해서라면 지들 처자식도 팔아먹는 놈들이니 그렇다쳐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