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월지(月支)족와 오손(烏孫)족 의 이동으로 보는 해석이 있습니다.
월지족의 나라도 있죠. (대월지,소월지,토하로이)
玉器 옥기문명
고대 유목민족이 대홍수때 전부 천산산맥 '파미르 고원'에서 피했다가
그뒤 '동서남북'으로 '동서양'으로 흩어진것으로 추정합니다.
'태호복희'가 대홍수때 '표주박'에서 피한거랑 내용이 같죠.
서양에서는 노아의 방주일거고
月 (중국어 발음 yuè) 예
우리나라 고대 예맥한 중에 '예'와 같은 것으로 해석합니다.
月支國(일명 目支國)이 마한,진한,변한중에 마한의 맹주였다죠.
倭 왜라는 한자도 같은 어원을 가지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당시 왜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 남부와 대만에 있었던 왜를 뜻합니다)
파미르: 밝,박,백,배,부 글자와도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박달나무, 박씨, 부여 같은 글자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산산맥에서 온 '단군신화의 환웅'과 비슷한 얘기로 봅니다.
물론 환웅시절에 온사람도 있을것이고, 비교적 나중에 내려온 사람도 있겠죠.
인류의 조상은 하나일테니...
다른나라와 비슷하다고 이상할건 없습니다.
저사람은 우리아빠네, 아니다 할아버지가 시조네, 삼촌은 우리 조상이 아니네
막 그러면서 노는거죠.
인도 관심있으시면... 월지족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이미 알고 계실수도 있겠지만요...
관심있게 살펴보니 댕기머리 이라기에는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댕기머리는 한갈래로 땋은 머리에 헝겊을 끈 삼아서 묶는 것이 보통인데,
처음에는 헝겊으로 보이던 것이 수실이나 실타래처럼 보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발제글의 이미지 컷에서 보이는 것처럼
뒤가 보이는 회전 동작이 있어서 머리가 휘날릴 때를 보면 헝겊의 느낌이 아닙니다.
또 하나 어색하게 느껴진 점은 여자 한복의 형태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한복과 마찬가지로 상하의가 구분되어 있는데,
한복은 굳이 구분하면 하의 곁 위에 상의가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저 분들의 의복은 하의가 상위를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완전 반대의 방식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모르면서도 어쩐지 이상하다고 제가 느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왜 어색하게 느꼈는지를 찬찬이 살펴보니
유사한 것은 맞지만 전형적인 댕기머리와 한복 의상과는 다른 점이 있다고 보입니다.
고구려 벽화에 나타나는 무녀의 모습은 인도의 전통무용 까탁과 유사하며
70-80년 한국 시골 노인들이 추던 춤은 티벳의 전통무용 형태와 유사해 보입니다.
티벳과 인도는 인접한 지역이라점이 흥미롭습니다. 한국사에서는 한반도에 국한된 역사를 중심으로 다루며, 타지역과 교류,민족의 이동(고조선 패망전,후 유민이동 etc)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지요? 왜일까요?
과거 일본정부가 재단해 놓은 한국사 (한반도 국한, 중앙집권의 국가 개념중심)틀를 고집하는 분들이, 정말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들이 과거 일제시대 일본 정부 입장을 대변해서 현시간에도 국민기만,세뇌 작업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구려 건국이념으로 알려진 다물(多勿) 의 해석에 대하여 학자들의 해석이 추정일뿐 명확하지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물은 현재 인도 타밀 (tamil) 동일 의미, 기원으로 한자음운을 차용함에 있어 변형 된 것 아닌가?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서두에 " 나랏말씀이 듕귁과 달라...." 밣혀듯이, 그당시 고대 한국어 기록은, 한자음운을 차용하여 기록함이 일반적이였을것 입니다.
동일맥락에서, 한국가야사를 이해함에 있어 인도 타밀인들 대다수(?)는 인도 남부 거대한 산 kurinji moutain ( 쿠린지 산 이 한자 음운차용 기록함에 있어 "구지봉"으로 변형되었다고 생각하며, 인도 타밀의 역사가 한반도로 이동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엣지명 또한 다모라, 탐라 etc 으로 불렸습니다.
참고하세요~~
[기타] 고구려의 연호 "다물" "타밀" 음차 과정에서 변형된것 아닌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909 22-04-25 14:28
*. 기원을 알수없는 세계적으로 가장많은 부를 소유한 인도 사원의 비밀금고[큰건물]의 문양(발해,고구려의 왕관의 문양유사) - 해당 영상이 지금은 비공개 처리되었네요. 이미지 참고하세요.
- 이미지 포함- 미개봉 상태
*. 인도 고고학 발굴역사 최대 업적으로 거론되는 타밀 브라흐미 문자의 발견(방송영상)
하라파 문자 - 중간단계 (타밀 브라흐미 문자) - 타밀 문자
: 인더스 하라파 문명을 계승했다는 방증으로 제시
- 방송예시 5개의 문자중 3개는 아라가야 도부호와 명백히 일치
-. 2022년 인도타밀라두주 인도 고고학 발굴역사상 최대 규모, 최대 금액 국내,외 (UAE,카타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etc 포함) 타밀 정체성 확인 위해 대규모 발굴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