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본토에서는 라이브로 즐길 수 있던 고기인데
한국에선 루트가 어려어니까 저렇게 향수를 떠올리며 약으로 처먹는거죠
간혹 물타기 종자들이 몸에좋다,정력에좋다라고 하면서 한국인들이 먹으려고 사는거다
헛소리 나불거리는데 아주 어쩌다 먹는 한국인도 있겠지만, 중국인들에겐
전혀 혐오식품이 아니지만 한국인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지못해 하는 헛소리죠
한국인이라면, 아니 정상적인 세계인이라면 응당 저런건 입에 대지 못합니다.
주로 소비는 중국인들이 다 하는 것이고, 인육캡슐인 걸 모르고 그냥 몸에 좋은 약이라는 등으로
먹는 한국인도 아주 어쩌다 있을 순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