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컴서 조선족 범죄뉴스들로 피로감이 누적되어, 조선족에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체를 조금 알아가니까 더 싫어지더라구요.
특히 동북공정 문제 땜에 더욱 실망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묘하게도..
같은 핏줄이라 그런지 , 욕하면서 애정이 생기고 욕하면서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애증이란게 있다는 말이지요.
일본처럼 아예 남이면, 이렇게까지 생각같은거 안합니다.
그냥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일 뿐인거죠.
악질 범죄로 그만좀 놀래키고,
조국인 한국을 사랑해 준다면 ,,사실 미워할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