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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5 [한국사] 무경총요 분석 경과 감방친구 04-26 1047
1024 [한국사] 거란 동경과 고구려 각 성의 위치 시각화(수정안 게… (20) 감방친구 04-25 2914
1023 [한국사] 거란 요수와 동경 추적 (9) 감방친구 04-25 1776
1022 [한국사] 거란 동경은 현 요양이 아니었다 (25) 감방친구 04-24 1817
1021 [한국사] 역사를 움직이는 힘- '무역' (고구려와 당나라… (1) 히스토리2 04-24 1648
1020 [한국사] 몹시 혼란스럽고 복잡하네요 (1) 감방친구 04-23 1039
1019 [한국사] 무경총요로 본 안시성과 거란 동경의 위치 (20) 감방친구 04-22 2990
1018 [한국사] 안시성과 주필산 (3) 감방친구 04-22 1340
1017 [한국사] 대명일통지로 본 고구려 각 성의 위치 (3) 감방친구 04-22 3217
1016 [한국사] 고구려 음악 (6) 호랭이해 04-22 885
1015 [한국사] 한 요동군 양평현 관련지 (7) 감방친구 04-21 1459
1014 [한국사] 한원 동이전의 안시성 언급 기사 (8) 감방친구 04-21 1144
1013 [한국사] 발해운동을 염두하지 않은 인하대의 고려 국경지… (23) 히스토리2 04-21 1459
1012 [한국사] 지형도로 본 고려 전기 북방의 이해 (3) 감방친구 04-21 1848
1011 [한국사] 거란(요) 동경의 교치상 추정 (3) 감방친구 04-21 1861
1010 [한국사] 학계 통설 비정으로 본 고려 전기 북계 (10) 감방친구 04-21 1393
1009 [한국사] 고려 북계=요동에 이르렀다는 것이 헛소리인 이유 (13) 고이왕 04-20 1143
1008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이 지금 요양인 이유 (18) 고이왕 04-20 1580
1007 [기타] 고구려의 마지막 군주 보장왕 (7) 응룡 04-20 1399
1006 [한국사] 평양성주 장군 검용을 보고 드는 생각 (5) 히스토리2 04-20 1280
1005 [한국사] 현재 알려진 고구려 성 배치도 (11) 고이왕 04-19 2158
1004 [한국사] 발해 지도 (4) 고이왕 04-19 2450
1003 [기타] 중국은 참 무서운게 (13) 응룡 04-19 1910
1002 [한국사] 당나라 영주와 평주의 형세도 (9) 감방친구 04-19 2510
1001 [기타] 중국 정사에서의 마지막 [발해인] 기록 (4) 응룡 04-19 1198
1000 [한국사] 안시성에 대한 고찰(통설 및 비판) (11) 히스토리2 04-19 2623
999 [한국사] 안시성의 위치는 의무려산이 실마리가 될 듯합니다 (13) 감방친구 04-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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