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다민족화에 대해 긍정적인 면만 보여주려 하는건지,, 분명 현실적인 부작용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비판적인 내용이나 위험성을 경고하는 언론이 없다. 세계적으로 적어도 어느정도 문명권에 있는 국가들은 이민자 관리에 매우 철저하고 이건 국가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당연한 일이다. 지금 한국의 다문화를 추진하는 세력들은 거의 광적으로 다문화를 미화하고 안 가리고 마구 받아들이자고 외친다. 한국땅이 중국이나 미국땅처럼 넓은가. 한국면적과 주거지역을 고려하면 지금도 인구 많다. 하여튼 지금 국민들의 반대의견을 거의 묵살하고 외국인 범죄를 쉬쉬하면서 까지 추진하려고 난리임. 오히려 국민들이 다민족화에 대한 인식이 모자란다고 계도하겠다고 여성가족부가 관련예산 늘린다고 하니 기가 막히다. 세계 여러국가들,, 미국조차도 왜 그리 이민자에 대한 관리가 철저한지 현재 다수에 이민자들이 들어온 나라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보고 향후에 닥칠 위험성도 생각하고 방향을 정해야 하는데 무조건 하고 보자는 식임. 정치권,기득권, 언론이 다문화 추진을 위해 뭉쳐 있다는 생각까지 든다. 다문화 반대하면 사회적 불만을 약자인 외국인에게 해소한다는 어느 교수에 말까지 있더라. 이건 국가 중대사이고 언론에서도 찬반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어야 하고 비판적인 의견도 언론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근데 안하겠지.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