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B.C 300년 한국의 고구려 혹은 백제인의 후손임이 확실한듯.
(현대 한국어의 기원인 신라어 보다는 고구려쪽 언어와 일본어의 유사성이 많음.
또한 고구려와 백제는 부여의 후손, 신라는 고조선의 후손이 세웠으므로.)
B.C 300년 이후로 일본의 쌀 재배와 철기문화가 폭발적으로 증가되는데
기존 일본 원주민은 현재는 북해도로 밀려나 언어조차 말살된 아이누족이고
(얘네는 생김새부터가 이미 퉁그스계와 전혀 다르니.)
한반도의 고구려 백제 이주민이 기존 원주민을 대신해 열도에 뿌리내리게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