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중국에 잠식당한다.
동북공정을 경계해야한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나라의 지도자층은 짱개머니라도 받았는지
수수방관하고 오히려 감춰주기까지하니 제주도 차이나 타운만큼만이라도 어떻게 없애라
섬하나 그냥 날로 주려고 하나 불법체류자들이 다 어디로 가겠나 그래 노력이나 하는건가.
땅뺐기고 언어까지 뺐기겠지. 중국인들도 알고 있다. 중국언어의 한계를 중국 정상층은
이전부터 중국의 언어를 고치려 노력하였었고 가장 쉬운방법은 한국을 흡수하거나 철저히
말살시켜 중국화 시키면 모든게 해결되지 미국의 비난 같은거야 짱개 머니 풀면 끝이니
그게 바로 동북공정의 큰그림이다.
아리랑 지킨건 정말 멋지지만 아리랑 지키고 나라를 뺐기게 생겼다.
우후죽순처럼 점차 차이나 타운이 곳곳이 생기며 무기 불법 반입후에 들고 일어서면 어떻게 막을셈이냐?
중국의 웃는 얼굴뒤에 감춰진 탐욕스러운 승냥이의 냄새를 맡을때도 되지않았나.
인민웨이브 어쩔꺼 그뒤엔 인민이 인민해방군 되는거 한순간이야. 주의 합시다.
국내 차이나 타운 더이상 늘어나도 안되거니와 불법체류자들 역시 막아야합니다.
내출혈 같은 일이 벌어져요.
이대로 방치하면 언젠가 선빵맞고 넉다운 되서 시작되는 전쟁이 벌어지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