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족주의인가 봅니다. 그리고 조선족이 그동안 해온 범죄에 대해 혐오합니다. 하지만 이말은 하고싶어요.
조선족은 일제 아니 조선시대때부터 아니 더 오래부터 연변에서 살았습니다. 한민족의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고 상품화 하며 시간이 흘러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들을 무시해 왔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선 연변에서 왔다고 무시했죠.
우리나라가 무시하는동안 중국은 조선족이 살아온 연변에 엄청난 투자를 해오고 있죠.
조선족은 사실상 중국정부의 돈으로 먹고 살수밖에 없죠.
또 연변지방에는 많은 한족이 들어오죠 오히려 중국정부에서 장려합니다.
반면에 조선족은 돈을 벌러 도시와 해외로 떠나 점점 숫자가 줄어들죠.
내가 왜 이런 주장을 하냐??
바로 동북공정과 연결 지어 생각 해봅시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와 발해역사를 왜곡 해오고 있죠 지금은 아직 우리나라역사라는것을 증명할수있지만 50년 뒤에는 모르는 일입니다. 많은 유물들도 조작하고 이 마당에 우리나라는 또 뒷북을 칠려고 그럽니다. 동북공정을 미리미리 대비한다면 충분히 대비할수있는데 지금 상황만 보더라면 암담하죠.
또 중국은 조선족 아니 우리나라 문화를 자기들 문화마냥 바꾸고 있죠
KBS스페셜만 봐도 중국은 아리랑 뿐만아니라 여러 우리나라 문화를 자기 문화화하고 있죠 .
또 통일 후 를 생각 합시다.
북한과 통일하면 다음 잠재적이지만 주적은 중국입니다. 또 국경도 마주보고 있죠.
만약 중국이 계속해서 우리문화를 중국 문화화 한다면 먼 후에는 우리나라는 중국의 부속국가로 변할수도 있죠(너무 극단적인가요?)
물론 조선족 개샠이들 보이스 피싱 사기 등등 나쁜짓을 해왔죠 저도 화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다 그렇진 않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조선족은 다 개샠이들만있어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선량한 조선족은 대륙에서 살고 있죠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 입니다.
선량한? 조선족에게 고마운 것은 이런 우리나라의 무관심속에서도 문화를 발전시켜오고 문화를 지켜온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죠. 일개 민족이 세계경제 2위인 정부에게 맞서다뇨 당연히 언젠가 잠식 되겠죠.
제가 궁극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남한 북한 연변 이렇게 나뉘어 살고 있지만 하나의 민족으로서 문화적을 교류를 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옆에는 거대하면서 세계 경제 2위에 미국과 유일하게 대적할수 있는나라 중국이 있죠 게다가 통일을 한다면 국경을 맞대고 있고 인구도 13억 vs 기껏해여 1억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땅 등 지킬려면 지금이라도 연변에 학교같은 교육기관들을 많이 짓고 한국 방송이 나올수 있게 해주고 KBS MBC SBS 등 지상파를 볼수 있도록 말이죠.
또 연제 남한 북한 연변 러지아 연해주? 지방 우리민족은 50년동안 단절 되면서 문화가 달라졌죠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비슷하게 발전하는 문화가 있죠 아리랑
아리랑으로 교류를 했으면 좋겠네요 ^^
제가 최근에 역사 왜곡에 대해 너무 봐서 요즘 화가 많이 납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뒷북을 한 경우가 많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다쓸수 없네요 위글도 제가 하고싶은말 대충 적은 겁니다.다가 아니죠
그래서 그런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될거 같네요.
요약 : 중국 개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