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대륙의 언어 패싸움일뿐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뭐 당연히 인도어와 유럽어는 전혀 다릅니다..
그 연관성을 산스크리트어까지 끌어와서 비슷하다 주장하는것일뿐이죠..
유럽애들이 주장하는 고대에 대륙에 존재했던 대제국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도에서부터 유럽까지 길게 뻗어있던 대제국이다 주장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놓고 인도 유럽어족으로 묶으려고 하는것입니다.
또 여기에 투르크계 위구르계 흉노계가 주장하는 고대 대제국이 있습니다.
그 대제국은 뭐 말안해도 알다시피 환국과도 연관되어있는 그런 대제국입니다.
이 주장을 하는 부류들은 우랄알타이어족을 주장하는것이고요..
여기서 패싸움이 일어나는것이죠..
서로 어족이 X자로 교차되거든요..
그래서 서양인들이 한국을 알타이어로 분류했고..
또 서양인들이 알타이어를 부정하는것이죠..
알타이어 부정의 근본적인 가장 큰 이유는 그들에게 한국어는 안중에도 없어요..
그냥 몽골어와 투르크어는 다른 언어다 이 주장인겁니다.
거기에 일본애들이 또 문제에요..
일본애들은 한반도에서 언어가 유입되었다는 말을 하기 싫어서 알타이어를 극도로 부정하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은 그냥 일본어족이다 조몬인의 어족이다 이런 주장을 하고 고립어다 주장합니다.
그런데 한국어가 알타이어족으로 분류되거나 대륙언어와 연결되면 일본어만 고립어다 주장하기 힘들어지니..
한국어부터 고립되어진 언어인것마냥 한국어와 일본어는 고립어다 주장하는거죠..
개인적인 사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