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짱개가 연해주를 가진다는 말도안되는 망상에는 절대 동조할 생각이없다만
중국의 역사에대한 모든것을 부정한다면........ 한국의 역사또한 부정당하기마련이다.
짱개 그래 한족의 역사라치자~~~ 하지만 현재 짱개는 다민족국가다.
즉 혈통이 굳건한 모국이 존재한 한국,몽골 그리고 티벳과 독립열망이 있고 주체가 존재하는
소수민족의 영토 외에는 짱개의 역사로 봐도 무방하다는소리다.
이런 논리는 쪽바리들이 백제의 역사인식을할때와 거의 대동소이해 보이는군.
쪽바리들이 늘하는소리 백제가 한국역사인가요?? 고구려가 한국역사인가요? 이딴소리...
또한 그딴논리는 .... 신라가 한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흉노족의 역사다라는 관점에서도
볼수있는문제 ,짱개의 모든것을 부정하면서 우리의 정당성만을 존중받으려 해서는 안되지.
한국이나 몽골처럼 모국이 굳건히 존재하는 국가들의 역사가 아닌이상 , 물론 멀지않은
과거 중국에게 병합당한 인도에 독립정부가 존재하는 티벳 그리고 독립운동의 주체가
살이있고 존재하는 소수민족 외의 역사와 영토는 굳이 부정할필요까지는 없는문제라본다.일부에서 백날 짱개가 한족의역사라 부정한들 .... 짱개의 영토가 한족의 영토로 한정
되지도 않을뿐더러 공감대또한 형성하지못할뿐이다.
~~~~~~~ 영토분쟁이 됐건 어쨋건 ~~~ 현재의 중진국이상의 국가들의 영토중 실효점유를 하고있는
영토는 양국의 공통적 이해관계에 따라 빅딜을 하지않는 이상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다시말해 ~~~ 독도를가지고 일본이 아무리 개소릴하고 G랄을 하더래도 전쟁이 나서 한국이 쫄딱
망하지않는이상 일본이 차지할수가없어요~ 아니 한국이 무참히 패하더래도 국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또 문제는 달라질겁니다.
대마도 도 마찬가지지요 ~~~독도 문제처럼 한국이 다시 가져올수없어요 .
간도도 마찬가집니다 ~ 중국이 쫄딱망하고 십여국가로 분열해서 통일한국이 그지역에대한 영향력을
키운후에 서로의 이해관계에따라 통합하지않고서는 ~~~ 현재의 중국에겐 다시가져올수없습니다.
연해주도 마찬가지 , 러시아의 쿠릴열도 도 마찬가집니다 ~~~ 일본이 4개섬을 모두 원하는 이상
절대 다시가져올수없지요 ......그냥 2개준다할때 받았으면 2개라도 먹게될텐데 야욕을 부리는바람에
러시아도 이젠 내놓지 않겠다는 입장이지요.
그래서 향후 일본이 2개를 포기하고 양국간 적당히 빅딜이 이뤄진다면 쿠릴열도문제는 어느정도
실마리가 보이는 문제긴하지요.
~~~ 중국과 러시아는 가깝고도 지극히 먼나랍니다 ~~ 양국국민간 사이도 드럽게 좋지않을뿐더러
양군간 사이도 사회주의 국가라는 공동의식과 서방에대한 이해관계때문에 그나마 궤를 같이할뿐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신뢰관계와 거리차는 말하면 입아플정도지요.
특히나 연해주에서 러시아는 중국을견제하기위해 광활한 영토에대한 힌국의 자본과 농업기술을
원하는 입장입니다. 1년전인가요 중국산 짝퉁밀수품들과 중국상인들에대한 대대적 단속으로 수조?원
상당의 물품을 압수해버린 예가있듯 중국의 자본과 침투에대한 견제도 심각히 우려하고있고
중국에서 수입하는 러시아산 군사무기등의 기술유출및 , 짝퉁무기의 수출등도 러시아에겐 골칫거리지요.
특히나 러시아인들의 인종차별의 표적이 중국인일만큼 그로인해 한국인들까지 무차별 피해를입을만큼
중국의 이미지는 러시아에서 최악의 국가중 한곳입니다.
또한 러시아는 너무 잘알지요~~러시아의 핵포함 전체적인 군사력이 현재세계2위 수준일정도로 강하기에
중국이 현재 너무 벌인일이많고 견제할곳이 많아서 러시아와 직접적인 영토문젱이나 분란을 만들지않을뿐 ~러시아가 현재수준에서 조금만 약해지고 다리에 힘이풀리면 1순위로 물어뜯을 나라가 중국이라는것을요
인접국과 영토문제는 ~~~ 약하건 강하건 어느나라나 가장 민감한 문제입니다. 전쟁을 할지언정
절대 내놓을수없는 패이기도 하지요. 
그것이 무너지면 모조리 무너질수있는 마지막 자존심과도 같은 문제입니다.
헌데~~~~~~~~~러시아가 물러나겠습니까??? 절대 있을수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이 내놓은 열매가 너무 달콤해서 러시아가 연해주를 포기할만큼 중국이 어마어마한 보상과 빅딜을
시도하지않는 이상말입니다.
연해주를 다시 중국영토로 만들자>????????????????????????????????????????????????????????????????????????????????????????????????????????????????????????????????????????????????????????????????????????????????????????????????????????????????????
쥐럴한다.
1. 중-영 무역 :
- 1689년 시작
- 1715년 영국의 상관(商館) 설치로써 본격적 무역활동 ---> 영국 무역수지 적자
---> 영국의 아편 상품화 (아편 : 의료용 ---> 기호품) ---> 흡연 대유행
(1729년) 중국 아편금지법 제정
(1731년) 전국 아편 금지령
(1816년)의 아편 수입량 - 5,106 박스
(1838년)의 아편 수입량 - 40,000 박스 초과
2. 아편전쟁 :
- 1840년 제1차 아편전쟁 시작 ---> 영국의 일방적 승리 ---> 아편은 배 이상의 증가 추세
- 1842년 8월 <남경조약> 체결 ---> 홍콩의 할양
(1844년) 미국과 <망하조약>, 프랑스와 <황포조약>
(1851년) 러시아와 <이리조약>
---> 5개항 개항 ---> 실업자 증가 ---> 태평천국의 난
- 1851년 (태평천국의 난) 시작
- 1856년 애로우호 사전 발생 (제2차 아편전쟁)
- 1858년 5월 러시아와 <아이훈<愛琿)조약>
; 러시아령(領) : 흑룡강의 좌안(左岸)
청국령 : 흑룡강의 우안 (우수리강에 이르는지역)
6월 영, 프, 미와 각각 <텐진조약> 체결
- 1860년 10월 <북경조약> 체결로 제2차 아편전쟁 종결
; 여기서, 우수리강 이동(以東)의 연해지역도 러시아령 으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