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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4840
14279 [한국사] 대명일통지 외이편 조선국&압록강 (36) 감방친구 11-01 2117
14278 [기타] 통전과 삼국유사에 나오는 말갈 (4) 관심병자 11-01 1344
14277 [한국사] 조선의 혼, 다시 살아나다 엄빠주의 10-31 923
14276 [한국사] 근초고왕과 마한의 관계 (10) 도배시러 10-31 1538
14275 [한국사] 철령과 철령위 간단 정리 (8) 감방친구 10-31 1703
14274 [세계사] 세계사 연표 리스트 수정 및 업그레이드 (15) 옐로우황 10-31 1311
14273 [기타] 발해 대해서 추정인데 (2) 인류제국 10-31 1321
14272 [한국사] 만약 16~17세기에 조선이 망했다면 (8) 화톳불 10-30 1757
14271 [세계사] 이탈리아의 통일과정 (11) 레스토랑스 10-30 2041
14270 [한국사] 공험진과 철령, 철령위, 쌍성총관부 (6) 감방친구 10-30 2335
14269 [기타] 솔직히 말해서 (5) 인류제국 10-29 1093
14268 [한국사] 철령위 문제 (9) 감방친구 10-29 2259
14267 [한국사] 고려도 조선도 때를 놓쳤어요 (23) 감방친구 10-29 2463
14266 [한국사] 서진동진의 유물은 한강 서울에 많다 (1) 도배시러 10-29 1559
14265 [한국사] 고려와 명의 철령위 분쟁 (12) 감방친구 10-29 2075
14264 [한국사] 정약용이 본 요동정벌 (18) 레스토랑스 10-29 2107
14263 [한국사]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이유는 (21) 감방친구 10-29 2232
14262 [한국사] 고조선이나 삼한이 봉건국가였을 가능성은 없나요? (31) Marauder 10-29 1523
14261 [기타] 드라마 해신에서 평로치청의 반란이 이정기를 얘기… (1) 콜라맛치킨 10-29 914
14260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45
14259 [한국사]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지 않고 (28) 화톳불 10-29 1559
14258 [한국사] 마지막 전투 패배때문에 과소평가된 조선시대 장수 (5) 레스토랑스 10-29 1810
14257 [일본] 일본의 인종개량정책이 정말 시행됐었나요? (16) Nightride 10-28 3795
14256 [한국사] 고구려가 피휘를 명분으로 북위황실계보를 요구헀을… (9) 국산아몬드 10-28 1833
14255 [한국사] 중일 고서 속의 의도적 조작의 흔적 (2) 징기스 10-28 1567
14254 [한국사] 주중국대사에게 조선상고사 일독을 권한다 징기스 10-28 1115
14253 [세계사] 미국 남북전쟁의 진실 (1) 레스토랑스 10-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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