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몽고도 중국이 노리고 있죠...언젠가는 찾아야할 중국땅으로 보고요...
다 지땅이래...짱께넘들 ㅋㅋㅋ
중국의 가장큰 유전지대인 대경유전....대경유전에서만 연간 5천만톤의 석유가 생산되죠...세계에서 네번째로 석유가 많이 생산되는 유전지대입니다....만주에 있죠...
요령유전도 있고.....역시 만주에 있죠...옛 고구려땅.....우리땅인데ㅠ_ㅠ....
그외에 하북성 천진일대와 산동성지역 포함한 이 해안가 일대를 발해만이라고 하는데 발해만 일대에서도 대규모 유전지대가 있어서 석유가 생산됩니다..
역시나 옛고구려 전성기 발해만과 하북성을 확실히 유주자사를 두고 고구려가 다스렸을정도로 우리땅인데 ㅠ_ㅠ..
중국은 현재 대규모 석유가 자국에서 생산됩니다..대부분이 옛 고구려땅지역이며 자국이 소비하는 석유의 절반정도를 자국내 생산으로 충당가능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석유공사와 천연가스공사가 세계적인 규모의 거대 기업이죠...자국에서 엄청난 원유가 생산되거든요...
이 석유공사에서 내는 세금은 중국내 전체 공기업이 내는 세금을 다 합친것보다 많습니다...
중국내 민간기업까지 다 포함해도 가장 많죠....중국 gdp의 60% 이상이 석유산업에서 발생합니다...
중국정치국 상무위원을 항상 배출하죠...석유방이 있을정도로...아주 중국정치세력집단중에서 가장 돈이 많고 막강한 집단이죠....
연해주는 말갈땅인데 청나라가 말갈땅을 버리고 서진을 계속했다는 것은 여진만주족이 말갈족과는 다른 민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신라김함보 일파가 말갈여인과 혼인하여 여진족(여진=Aisin=Gold=김씨)을 탄생시켰는데 혼인으로 잠시 통합했을 뿐, 말갈족은 청나라때 이렇게 버림받습니다.
식민빠들 주장을 보면 금청사는 말갈족의 역사라며 한국사에서 배제하려고 하는데, 정작 청나라는 말갈(연해주)을 버렸습니다. 그럼 청나라의 주류는 누구입니까? 말갈족 빼면 여진족에서 신라왕족과 발해왕비족만 남습니다. 즉 한민족의 구성원만 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