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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4 [한국사] 연남생은 생각할수록 찢어 죽일 인물인 듯... (2) 쇠고기 03-26 862
943 [한국사] 태조왕 요서 10성 위치지도.jpg (19) 식민극복 03-24 3850
942 [한국사] 9)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3-23 1491
941 [일본] 왜 倭 의 위치문헌 과 대방군의 거리변화 (2) 도배시러 03-22 1349
940 [한국사] 고구려 영토는 한 때 황하까지였나? (6) 감방친구 03-22 1801
939 [한국사] 가탐 도리기 항로 묘도군도 비정 비판 (3) 감방친구 03-22 1824
938 [한국사] 고건무에 대한 의견 2 (7) 위구르 03-22 869
937 [한국사] 고구려역사가 중국역사라 우기는 짱개 (2) Korisent 03-21 1090
936 [한국사] 방치된 황초령, 마운령 진흥왕 순수비 (1) 도배시러 03-21 1175
935 [한국사] 고구려 평양과 패수 위치의 새로운 미궁 (2) 감방친구 03-21 1445
934 [일본] 반드시 알아야 할 신라의 왜 정벌(유례왕, 진평왕, 성… (1) history2 03-20 1634
933 [한국사] 묘도열도의 남황성도 (10) 도배시러 03-19 1872
932 [한국사] 가탐도리기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 연구 (7) 감방친구 03-19 2678
931 [기타] 환단고기와 흑룡회.....(3) (2) history2 03-19 1634
930 [한국사] 유사역사학이 떠받드는 푸스녠의 진실 (59) 고이왕 03-18 1739
929 [기타] 건륭제, 스스로 동이[東夷]라 하다. (5) 가난한서민 03-18 2215
928 [한국사] (5)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2) 감방친구 03-17 832
927 [한국사] (2)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2) 감방친구 03-17 1148
926 [한국사] 우리는 일본 역사학자들이 ‘한반도 지배 논리’를 … (1) 스리랑 03-17 1201
925 [한국사] (1)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2) 감방친구 03-17 1206
924 [한국사] 가탐 도리기 항로는 군사 목적 항로가 아닙니다 (3) 감방친구 03-17 902
923 [중국] 중국25사에 기록된 중국왕조 영역....... (1) 남북통일 03-16 1429
922 [한국사] 소고구려 왕국(699~820)의 역대왕과 그 치세 (1) history2 03-16 1301
921 [한국사] 당 태종 2~차 원정과 수군 침략 경로 고찰 중간 보고 (14) 감방친구 03-16 1551
920 [한국사] 소위 대륙 고구려 및 삼국설에 인용되는 요사 지리지… (14) 고이왕 03-16 1322
919 [기타] 만주 · 퉁구스 어족 민족 (2) 관심병자 03-15 1533
918 [한국사] 영류왕 고건무를 위한 변명 2) (1) history2 03-15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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