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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0 [한국사] 과연 단군은 우리의 선조일까. (33) 마구쉬자 06-23 3829
3359 [한국사] 현 요하 하류 해안선 변화 관련 정보 (138) 감방친구 06-20 7768
3358 [한국사] 익산 미륵사지석탑, 20년만에 일제 땜질 떼고 본모습… (10) Attender 06-20 3413
3357 [한국사] 현 요동지역의 고대 해안선과 서안평의 위치 (65) 감방친구 06-18 7770
3356 [한국사] 낙랑군 등 전한(BC 1세기) 유주 형국도 시각화 (7) 감방친구 06-17 3582
3355 [한국사] 백정이 백인이었다고 선동질하는 위조 족보 노비 출… (11) ep220 06-17 7140
3354 [한국사] 고조선부터 삼국시대(5세기)까지 역사영토 시각화 (15) 감방친구 06-17 4633
3353 [한국사] 요서 백제 추적(bc 3세기~ad 5세기) (23) 감방친구 06-16 5315
3352 [한국사] 장수왕은 남하한것이 아니라 서진 했다. (24) 도배시러 06-15 3719
3351 [한국사] '낙랑군재평양설 증거No.1' 효문묘동종 분석글 지수신 06-14 1862
3350 [한국사] 책소개 -- "세계에 널리 자랑할말한 잃어버린 한국의 … (1) Attender 06-13 3383
3349 [한국사] [단독]“임진왜란때 왜적 혼 빼놓은 ‘원숭이 기병대… (4) 패닉호랭이 06-13 3293
3348 [한국사] 김정민박사 강의 - 고대사_ 고구려,부여는 몽골 부… (10) 조지아나 06-13 3757
3347 [한국사] 선비는 부여와 동본 (3) 감방친구 06-13 2288
3346 [한국사] 일본은 왜 김해김씨 족보 발행을 금지 시켰을까? (10) 피닉 06-11 5575
3345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3 (7) 지수신 06-10 1677
3344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2 (4) 지수신 06-10 1292
3343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1 (4) 지수신 06-10 1677
3342 [한국사] 재야사학자 一道安士의 저서, <삼한사의 재조명> (1) 지수신 06-10 1662
3341 [한국사] 요서 백제 관련 사서 기록 (23) 감방친구 06-09 3365
3340 [한국사] 연진 시대 고조선 관련 (10) 감방친구 06-08 2285
3339 [한국사] ‘전설의 고대왕국’ 아라가야, 실존했다 (2) BTSv 06-07 2777
3338 [한국사] 고려의 여진에 대한 통제권의 정의를 어떻게 보아야 … (48) 히스토리2 06-07 3073
3337 [한국사] 고려 귀화 여진 추장 살해사건 (2) 히스토리2 06-07 2908
3336 [한국사] 기원전 3세기 고조선의 강역 (염철론과 사기) (8) 감방친구 06-07 2120
3335 [한국사] 연진계 물질문화상과 고조선 (7) 감방친구 06-07 1489
3334 [한국사] 고려에 정착한 베트남의 리왕조 후손들 (5) 히스토리2 06-06 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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