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대동강을 경계선으로 한반도 반은 당나라에게 넘겨주는 조건으로 나당연합 맺고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 시킵니다.
그 이후 당나라는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설치
그에 빡친 고구려왕족 안승은 고구려부흥군을 모아서 견제를 합니다.
당나라 보다 약소국인 신라도 경주에 쳐박혀서 어쩔줄 모르는 상태였죠.
위기를 느낀 신라는 뒷통수 친 고구려와 백제 부흥군에게 비열하게 도움을 청함.;;;
고구려 부흥세력은 고유영토 평양을 수복하기 위해 1만명을 파견 신라군 1만명과 합2만명
평양근처에서 당나라와 혈투를 버림.
결과는 고구려, 백제 부흥군 도움으로 신라는 위협에서 벗어남.
하지만 평양 위쪽은 중국역사로 영원히 남게됨 ㅋㅋㅋ
차후 고구려,신라 유민은 패망국인데도 한반도에서 귀족생활을 누림.
(세계 역사상 패망국 국민이 귀족생활을 누리는 요상한 사례로 남음 ㅋㅋㅋ)
그래서 신라가 까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