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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988
19238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4-24 841
19237 [북한] [ 진실,사실의 북쪽 전문 학문적 역사 01편 ]. 일제때 &… 돌통 07-22 841
19236 [한국사] 남북 분단에 대한 너무나 안타깝고도 안타까운 이야… (3) Lopaet 07-19 841
19235 [한국사] 아래글에서 너무 나아간거 같네요. (5) 솔루나 08-11 842
19234 [한국사] 금시조의 관한 기록 (5) 가난한서민 02-18 842
19233 [한국사] 일진회의 역사와 평가 history2 04-14 842
19232 [한국사] 수경주 백랑수 주요 지명도 삼바 09-26 842
19231 [한국사] 역사채널e 역사를 바꾼 한 통의 전화 레스토랑스 06-12 843
19230 [북한] 내가 아는 만큼(북한 역사 스토리) 06편.북한은 친일… 돌통 06-19 843
19229 [한국사] 고대/중세 노래 리믹스 (1) BTSv 08-15 843
19228 [한국사] (6-3) 후한서 군국지 검토 (1) 감방친구 06-24 843
19227 [한국사]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그리고 변형 표… (6) 도배시러 02-19 844
19226 [북한] (최용건 시리즈). 02편. 북에서 최용건의 영향력 돌통 08-28 844
19225 [한국사] 통석痛惜의 염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의 표현 (2) 코스모르 02-25 845
19224 [한국사] 이참에 강단식민빠들 제대로 조사나 해봤으면 좋겠… 카노 06-07 845
19223 [한국사] 고건무에 대한 의견 2 (7) 위구르 03-22 845
19222 [한국사] 감방친구님이 오린 아래글에 대한 본인의 소견 (1) 독산 05-29 845
19221 [중국] 윤내현과 낙랑군수성현 1 백랑수 02-20 846
19220 [한국사] 조선시대 영조와 금주령 뒷이야기 (1) 레스토랑스 11-02 846
19219 [한국사] 7000명 vs 15700 1차 금산 전투 (1) 레스토랑스 11-11 846
19218 [한국사] 제가 착각했네요 (4) 감방친구 03-10 846
19217 [한국사] 왜(倭) 1 - 《論衡(논형)》의 倭人 (2/4) (2) 감방친구 08-11 846
19216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고선지 편> 설민석 05-25 847
19215 [한국사] 국사 사학계에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소리가 나… (1) 징거버거 06-07 847
19214 [한국사] 밑에 도배를 하신 고xx님의 그 좌익부류 환빠설에 대… (11) profe 06-09 847
19213 [한국사] 제가 왜 독해를 못하냐고 말했는지 다시한번 찬찬히 … (6) Marauder 06-12 847
19212 [한국사] 일본 기슈 유학의 창시자 이진영 Shifteq 03-16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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