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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3 03:05
[한국사] 밭농사 신석기 시대 시작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862  

"밭농사, 청동기 아닌 신석기"…역사 다시 써야
ㅡ 2012 년 세계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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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년 전 한반도 동해안 지역에서 밭농사를 지은 경작(耕作) 유구(遺構·옛 건축물의 자취)가 발견됐다. 이때는 신석기시대 중기(기원전 3600년∼기원전 3000년)에 해당하는 시기다. ‘한반도에서 청동기시대에 농경이 일반화했다’는 기존 학설에서 진일보한 것으로, 농경이 신석기 중기에 이미 행해졌음을 확인하는 중대한 징표인 셈이다. 이에 따라 청동기를 농업경제시대로 간주한 기존의 역사를 완전히 다시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한반도에서는 신석기시대 밭 유적이 출토된 적이 없다. 밭 유구는 청동기시대와 그 이후 시기의 것만 확인됐을 뿐이다. 한반도에서 확인된 가장 빠른 시기의 밭 유적은 청동기시대(기원전 1500년∼기원전 400년)였다.


문화재연구소가 발굴된 밭을 신석기시대의 것으로 보는 이유는 하층 밭과 5호 집자리의 토층과 관련이 있다. 5호 집자리가 하층 밭(해발 2.63m)을 파고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연구소는 밭보다 나중에 만들어진 5호 집자리에 대해 “이곳에서 출토된 빗살무늬토기편 4점은 신석기시대 중기 유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모래 토양의 연대를 OSL(광자극 루미네선스측정) 방식으로 측정한 결과 하층 밭이 약 5000년 전의 것으로 확인됐다

하층 밭에서 출토된 유물이 모두 신석기시대 중기 유물인 점, 밭 주변에서 확인된 집자리가 신석기시대 중기의 집자리인 점 역시 중대한 근거다. 하층 밭 주변 야외 노지에서는 탄화된 조 1점도 출토됐다.

연구소는 “이번 신석기시대 밭은 아직까지 중국·일본에서도 확인된 바 없어 동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발굴된 신석기시대 밭”이라며 “중국의 경우 신석기 초기부터 농경이 시작됐다고 보고는 있으나 밭이 확인되지 않아 화전과 산파(씨뿌리기)와 같은 형태의 농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앞으로 신석기 중기 농경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유적퇴적환경·규산체·토양미세형태학적 분석 등 다양한 과학적 분석을 하기로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41139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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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07-13 03:13
   
비봉리 8,000 여 년 전 신석기 시대 통나무 배 두 척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224311
꼬마러브 17-07-13 06:48
   
우리나라의 신석기문화 개시연대가 중국보다 살짝 빠르다는군요.
(제주도 고산리 유적)
사실 청동기문화 개시연대도 마찬가지이지요.
국가의 건국도 우리가 더 빠릅니다.
(고조선 BC 2333년, 하나라 BC 2070년)
우리의 역사가 더 긴 것이지요.
징기스 17-07-13 07:14
   
갱단 학계 왈 "우리나라는 무조건 중국보다 역사가 짧으니까 저 주장도 무조건 유사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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