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이 종특인 범죄국가 일본내 한국 문화재 실태 조사가 쟁점 = 범죄국가 일본에는 한국 문화재 6만7000여점이 산재해 있다. 개인 소장 등 드러나지 않은 것을 합하면 수십만 점으로 추정된다. 이 중 정당한 절차를 통해 범죄국가 일본으로 건너 간 것이 얼마나 되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알려진 것만 6만7000여점
드러나지 않은 것을 합하면 수십만 점으로 추정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35996
범죄국가 일본 대마도의 관음사에서 훔쳐 온 고려시대 불상 금동관음보살상. 법원은 이 불상과 함께 대마도에서 도난된 동조여래입상에 대해 몰수 판결을 내렸다. 불상의 양쪽 뺨이 불에 탄 흔적이 있어 약탈된 것이라는 학계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본에서 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사진 문화재환수국제연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