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바로 알고 싶은 분들은
다음의 3 개 순차 경로로 살펴 보세요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관련 항목을 검색할 것
2) 관련 기사 20 년 치를 검토할 것
3) 논문포탈 및 한국고고학회에서 유료/무료 관련 논문들을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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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북한 평양이 낙랑군 및 왕검성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대체로 5대/송ㅡ고려 시대부터
1) 기자 신사 및 기자 무덤(허묘)
ㅡ 고려 및 조선 시대 조성
2) 구월산
ㅡ 본래 고구려 궐구현
ㅡ 서북한 지역이 고조선 중심지로 인식되면서 단군 사화가 이 지역의 지명과 얽혀 토착화된 것
3) 중국의 낙랑군까지 거리 기록
ㅡ 5대/송 시대에 편찬된 것들
ㅡ 대표사서 : 후한서 군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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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한이 전한의 낙랑군이었다 하는 뚜렷한 증거 없음
전한과 후한/조위 시기 사정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것이 본인이 주장하는 바
1) 삼국지/후한서/삼국사기에 낙랑이 고구려 서쪽에 위치한 정황 기록과 남쪽에 위치한 정황 기록이 공존
2) 서북한 지역 고고물질문화
ㅡ 대체로 토착계 문화가 압도적
ㅡ 중국계는 대체로 후한~조위 시대 물질문화
3) 전국연ㆍ진ㆍ전한 물질문화 분포상
ㅡ 천산산맥 서쪽까지가 동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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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탐구하고 논하면서
처음부터 조롱과 비하, 욕설, 낙인, 매도를 깔고서
떠드는 작자들은 어그로 씹새끼들
이런 개씹새끼들 발광에 공연히 기운 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