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을 정책적으로 포용 하는 물밑 작업이 필수 입니다.
땅은 그땅에 살고 있는 자들 것 이니까요...
실제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 이 작업이 진행된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의심을 했었습니다.
이 당시엔 용어 자체도 "중국동포"라는 말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이 사용 됐었죠...언젠가 부터 조선족으로 바뀌더군요.
지금은 좀 잠잠합니다만, 이 당시가 중국의 동북공정이 가장 심했었죠...왜 그랬을까요?
또한 이때부터 조선족 보이스피싱도 시작됐고요...
그러면서 점점 남한내 조선족 이미지가 나빠졌죠...
중국은 소수민족 분열문제에 관해 광적으로 신경 씁니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의중국 & 정권유지문제가 걸려 있거든요.
그저 이런쪽으로 관심있는 사람의 믿거나말거나 식의 말로 치부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개그프로그램에서 유머소재로 까지 쓰이고 있는 현실이 씁슬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선족이란 용어도 중국동포로 대체 했으면 합니다.
그 들은 머지않은 미래의 통일한국을 위해 안고 가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