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문화를 접할때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것이 토론이 없다는 겁니다.
그냥 무조건 다문화 찬성밖에는 없습니다.
이세상에 무조건 절대선이라는게 어찌 있을수 있답니까?
그러나 다문화쟁이들은 다문화를 무조건 절대선인것처럼 조작 날조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할때도 반대자들은 절대 참여시키지 않은채
저희들끼리만 모여서 토론을 합니다.
이게 무슨 토론입니까?
일방적 홍보지...
결론적으로 다문화에 대해서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정말로 국민들이 다문화를 원하는지 한번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를 끝장낼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싫어하는데도 계속 강요하는건 독재이자, 폭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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