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체제선전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북한이나 중공을 봐도 알 수 있죠.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정치인이 거짓말하다가 걸리면 그건 그 개인이나 소속 정당에 심각한 타격을 미치는 행위로 중대한 범죄로 취급되지만.
북한이나 중공을 보면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함. 한국전쟁을 무슨 미제로부터의 해방전쟁이라느니. 정작 침략한 것은 공산주의 국가들이였는데. 항상 군사력을 이용해서 이웃나라들을 공산화시킬려고 호시탐탐 전쟁할 기회를 노리는 건 언제나 공산주의자들임.
자본주의국가는 무력침략을 하지 않아요. 자본으로써 무역을 통한 이익을 취하려고 할 뿐이지.
모택동이 경제정책에 실패해서 중국인 5000만명 이상이 아사했고, 그걸 감추기 위해서 문화대혁명을 했죠. 홍위병들 내세워서 정적들을 처단하고.
사상학습이네 뭐네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같아요.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하는거죠. 근데 공산주의가 아니라, 그냥 독재자들인거죠.
서양에서는 독재자라는 말을 아주 나쁜 뜻으로 쓰죠. 중국인들이 세계인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독재국가라는 오명부터 버려야하는데, 현재 공산당 1당국가로써는 어림없죠.
땅크다고 인구많다고..중국을 존중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큰 오산이죠. 그냥 비웃음이나 당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