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생활을 그리 오래 한 상태에서 진실을 추구하면 정신분열 걸리죠. 대신에 역사적 사실을 편의에 맞게 가공해서 생각하는 것이 몸에 배어서 그래요. 만주족 황제가 마을에서 학살을 하고 일부가 살아 남았는 데 그 후손이 본인이다. 그 황제는 청나라의 기틀을 만든 위대한 황제라는 데 이 불쌍한 한인은 청나라의 역사를 어떻게 봐야하나....뭐 이런 식이죠. 그냥 유체 이탈 합니다. 그 땅에서 일어난 일은 모두 우리의 역사다. 집안은 고구려땅이고 만주족이거나 조선족일 확율도 크지만 그냥 지금 시점에서 현재의 중국구성원이니 중국의 역사다. ㅎㅎㅎ 불쌍하지만 그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요. 싸우지 마세요.
어떤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동네 남자에게 먹히고 다녔지.
그래서 남자들은 그 여자를 걸레라고 했어.
그런데 그여자는 입이 바나나를 먹지. 바나나가 입을 먹냐? 라면서
지가 모든 남자들의 성난 물건을 죄다 누그러뜨렸다고 자랑하고 다녔지.
남자들은 그 여자의 말에 어느 순간 동화되어서...
그 뒤에 그여자와 잔 남자들은 먹는게 아니라. 먹히는게 되어버린거야.
그게 중화사상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