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북한은 그냥 동정자체도 필요없는 집단입니다

북한은 짱개 앞잡이 조선족 2중대 같은 존재지.. 민족자주 말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지요.

가생이에도 보니 종북인지 짱개인지 조선족인지, 사이버전사가 활동하더군요.

종북새력들도 식민사관을 열렬히 지지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대학 다닐 때 종북세력들을 옆에서 많이 봐왔던 편인데..
애시당초 역사에 대한 관심이 딱 해방 무렵 밖에 없더군요.
북한 김일성이 가랑잎타고 강 건너고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는 시절 이야기랑..

김구는 물론, 이순신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놈들이었는데..(EX>봉건적 왕조의 충성자)
입으로는 민족 타령, 애국 타령 하던 놈들이었습니다.

그러다 북한에서 입장 바꿔서 이순신 좀 띄워주면
그 때서야 이순신 띄울 생각을 하던 꼭두각시 같은 애들이었죠.

친중 정책도 결국에 반미가 목표이고, 북한이 남한을 흡수하기 위해서라면..
열렬히 친중을 지지하던 인간들이고요.. 하여튼 존재 자제가 기가 막힌 집단이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무려 재야운동세력의 최대세력을 형성하고,
그 밑에 사람들을 공포와 출세욕 등을 활용해 세력을 키우고 유지하고 있었죠..

하여튼 민족주의적인 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집단이었습니다.
미국까기 위해서 뭐든 하는 애들이고, 간혹 일본도 까고, 위안부 문제도 돕는 척 하지만..
결국 세력을 키우고, 각 단체들을 포섭할 목적으로 벌이는 짓이었죠.

결국 그 뿌리도 따지고 보면, 간첩 내지 얼빠진 주사파 일부 학생들이었는데..
하부조직엔 자기 뇌로 생각할 줄 아는 인간들이 거의 없는 웃기는 단체였습니다.
뭐든 위에서 내려오는게 자기 생각, 자기 입장이 되는 인간들이었으니...
이런 인간들이 민족이니 자주니, 민주니 외치는게 참 아이러니한 일이었죠..

어쨌든.. 요즘도 한국을 미국 식민지로 보는 녀석들인데..
그런 점에서 비현실적이고 황당한 식민사관이랄 수도 있을듯 합니다.
미국이 세계 챔피언 + 신사라면, 짱개는 못배운 촌동네 양아치 급인데 말이죠..

그렇군요

학번이 어떻게 되시는가요?

그건 비밀이구요. 그렇게 고학번은 아닙니다.

* 비밀글 입니다.

무한반복 ㄷㄷㄷㄷㄷㄷ